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글로벌 다운로드 600만 달성

등록일 2018년07월13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글로벌 다운로드 600만을 돌파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인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다. 2017년 5월부터 전세계 154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한국을 포함한 북미, 일본, 유럽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6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주일 동안 출석만 하면 게임 내 강력한 함선인 '맘모스 갤리온'을 제작할 수 있는 '고급 함선 설계도'를 포함해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고급 영지 이동권', '강습 이용권', '출정 명령서' 등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또 획득한 상점 포인트에 따라 '고급 함선 설계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들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보다 높은 효율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공식 카페 인게임 내에서 '600'이라는 숫자를 찾아 스크린샷을 찍고 서버와 선장 이름을 함께 댓글을 달면 자원, 가속 등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이 제공되고 축하 댓글만 달아도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구글플레이 마켓,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누적 다운로드 600만 돌파 기념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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