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띵동~ 모마왔어요' 동아리편 진행

등록일 2018년08월14일 17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자사의 국민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의 방문 프로젝트 '띵동~모마왔어요!' 동아리편을 진행했다.

 

'띵동 모마왔어요!'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별도 아이템 구매 없이 승부하는 게임 내 신규 모드 '아이템 놀이터'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다.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풍성한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아리, 학교, 집들이와 관련한 사연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넷마블 관계자와 보물섬은 '띵동~모마왔어요!' 동아리편 신청자인 삼육대학교 창업동아리(씨앗) 학생들의 대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아이템 놀이터' 대결을 펼쳤다.

 

플레이 대결에서 전승한 동아리팀은 50만 원 상당의 풀빌라 펜션, 바베큐 풀세트, 교통비를 획득했으며, 대결에서 패한 유튜버 보물섬 강민석은 벌칙으로 게임 내 인기 캐릭터 '루시아'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삼육대학교 창업동아리팀과 유튜버 보물섬과의 치열한 대결 현장과 '루시아' 코스프레는 '모두의마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띵동~ 모마왔어요!'은 모집 사이트를 통해 사연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오는 8월 17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현장 습격 컨셉 '모두의마블' 텐트도 운영하며, 현장 플레이 대결에서 이긴 참여자에게 외식 상품권, 게임재화 쿠폰,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즉석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5년간 줄곧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리며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5주년을 맞이해 포탈을 활용한 전략으로 빠른 승리를 할 수 있는 '포탈 맵'을 비롯해 인기그룹 '워너원' 캐릭터, '아이템 놀이터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오는 17일까지 게임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 출전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1차 온라인 토너먼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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