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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가 다시 뜬다... '포켓몬' 신작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효과?

등록일 2018년10월15일 09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닌텐도의 인기 게임 시리즈 '포켓몬스터' 시리즈 신작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가 지난 10월 5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itendo Switch로 처음 발매되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인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는 시리즈 첫 작품인 '포켓몬스터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의 주 무대인 관동 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특히 플레이어의 파트너 포켓몬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지우와 라이벌 바람이의 파트너인 피카츄와 이브이로 선정됐고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두개를 활용해 하나의 기가와 타이틀로도 2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출시와 맞물려 지난 2016년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포켓몬고가 다시 뜨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2016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는 유저들이 직접 오프라인 세상을 탐험하고, 주변의 '야생 포켓몬'을 발견해 잡는 게임이다.

 

포켓몬을 만난 유저는 스마트폰의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여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을 잡을 수 있으며 공공 미술 시설, 역사적 장소 및 기념물과 같은 흥미로운 장소에 설치된 '포켓스톱'과 '체육관' 등을 방문해 몬스터볼, 알, 기타 특수 아이템을 수집하여 다른 플레이어와 배틀을 하는 등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요 콘텐츠를 플랫폼에 맞게 살려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왜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신작이 나오는데 포켓몬 고에 주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걸까.

 

 

포켓몬의 강함을 나타내는 척도 CP
포켓몬 고를 하는 유저들은 알겠지만 포켓몬 고는 기존 포켓몬 시리즈와는 달리 포켓몬의 강력함의 척도를 CP(Combat power, 전투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존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는 각각 포켓몬의 HP, 공격력, 방어력 등 다양한 요소로 포켓몬의 강력함을 비교할 수 있었지만 포켓몬 고에서는 포켓몬의 전투력을 CP로만 표현하고 있어 한 눈에 배틀에서 더 강력한 포켓몬을 알아낼 수 있게 됐다.

 

이 CP 시스템은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부 콘텐츠 명칭과 포획 방식은 포켓몬 고와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 게임 출시 전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즐기지 않았던 유저들의 개념 이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연동 시스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는 시리즈 최초로 포켓몬 고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을 지원한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와 포켓몬 고는 블루투스로 연동되며 'GO 파크'를 통해 포켓몬 고에서 포획한 포켓몬을 본 게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송 가능 포켓몬은 관동 지방의 1세대 포켓몬으로 제한되지만 '알로라 나시'와 같은 특별한 지방의 지형에 맞게 모습이 변한 포켓몬도 전송 가능하다.

 

특히 포켓몬 코리아와 나이언틱은 최근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와 포켓몬 고 연동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환상의 포켓몬 '멜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멜탄은 포켓몬 고에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로 포켓몬을 전송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이용해 포획할 수 있는 포켓몬이다. 포켓몬 고에서 획득한 멜탄은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로도 전송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를 위해 탄생한 특별한 콘트롤러인 '몬스터볼 Plus'를 포켓몬 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몬스터볼 Plus는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에서는 조이콘 대신 플레이어 캐릭터 이동 전투 포획 등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포켓몬을 포획할 때 램프, 소리, 진동 기능을 더할 수 있어 일반 조이콘보다 더 리얼한 포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콘트롤러에 몬스터 한 마리를 넣고 다닐 수 있어 외부에서도 교감이 가능하다.

 

포켓몬 고에서 몬스터볼 Plus는 '포켓몬 GO 플러스'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유저들은 몬스터볼 Plus를 활용해 포켓몬 고 앱을 백그라운드로 돌리거나 일일이 핸드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포켓몬스터 최신작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는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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