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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아이컴퍼니, '지스타 2018' 통해 자사 VR 기기 및 콘텐츠 선보인다

등록일 2018년10월31일 14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피엔아이컴퍼니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에서 일반 관람객을 위한 BTC 전시관을 마련하고 경량화된 사이즈로 비용절감에 성공한 2종의 시뮬레이터 '올레그(ALLEG)', '발키리(Valkyrie)'와 자체 제작 콘텐츠 '로봇 파이터즈 VR', '정글에서 살아남기 VR', '런어웨이(RunAway) VR'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레그'는 기존의 워킹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확보에 유리한 획기적인 모델이다. 페달형식인 풋(foot) 컨트롤러를 사용해 게임 내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며, 앞 뒤 움직임을 주는 피치 값을 입력해 걷는 느낌을 살렸다. 또한, 반동을 주는 총기 컨트롤러를 탑재해 FPS 게임 시 몰입감과 현실감을 한층 높였다. '올레그'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VR', '런어웨이 VR'과 연동이 가능하다.

 

 

'발키리'는 '로봇 파이터즈 VR'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모델로, 기존 시뮬레이터 '골리앗'을 경량화하여 제작하였다. 3축에 yaw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로봇에 직접 탑승해 조종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버튼 식 풋 컨트롤러를 장착, 핸드 사이드 컨트롤러로 슈팅과 기타 조작을 구현해냈다. 

 

 

'로봇 파이터즈 VR'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첨단융복합게임콘텐츠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작년에 출시한 '아담 : 루인드 시티'의 프리퀄 버전이다. 로봇 격투장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로봇 파이터즈 VR '은 기존의 VR 콘텐츠와 달리, 시뮬레이터에 탑승한 채로 네트워크가 가능해 1 : 1 대전 모드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립 모션 기능도 추가해 VR체험의 폭을 확장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VR'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체험형융합콘텐츠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위치스와 공동 개발했다. 스테디셀러 어린이 만화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VR 게임으로 재구성해 두 발로 정글을 직접 걸어 다니며, 낯선 생명체와 조우하거나 생존게임을 벌이는 등 보다 리얼한 정글모험을 할 수 있다.

 

피엔아이는 이번 지스타에서 내년 초 정식 출시를 앞둔 '로봇 파이터즈 VR' 쇼케이스로 토너먼트 방식의 게임대회'로봇 파이터즈 VR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력업체인 엘리엇과 인스퀘어의 콘텐츠도 '올레그'와 연동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VR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1억 다운로드, 1억 9천만 달러 수익을 달성한 A사의 로봇 콘텐츠는 '발키리'와 콜라보가 논의되고 있어 향후 VR 시장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피엔아이의 윤은석 본부장은 “올레그와 발키리는 무인화가 가능한 VR장비로 VR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요즘 인기 있는 배틀로얄 FPS게임에 최적이며, 교육 및 훈련에도 적용 가능하다. 나아가 영업용 기기 외에도 가정용 보급 모델을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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