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컴코 추천 조립 PC에 '프리스틴' 탑재한다

등록일 2018년11월06일 11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자사가 유통중인 게일(GeIL, Golden Emperor International Inc.) 사의 보급형 PC메모리 라인업인 프리스틴(PRISTIEN)이 컴퓨터코리아(대원시티에스 대표 정명천)의 추천조립 PC에 탑재된다.

 

대원씨티에스가 운영하는 컴퓨터코리아는 파트너사들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수많은 유통 공급사들과 도소매 업체들이 오랜 시간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이다.

 

이러한 컴퓨터코리아가 이번에 새로이 시작하는 '컴코 추천 조립PC'는 담당 MD를 통해 검증된 성능과 안정성을 우선으로 선별된 주요 부품들로서 구성된 완제 PC 형태의 상품이다. 여기에 서린씨앤아이가 유통중인 게일의 프리스틴 메모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판매되는 것.
 
컴코 추천 조립PC에 탑재된 게일의 보급형 PC메모리 라인업, 프리스틴은 동사의 튜닝 메모리 라인업인 에보 X(EVO X)시리즈나 슈퍼 루스(SUPER LUCE)시리즈처럼 화려한 RGB 효과를 가지거나 에보 스피어(EVO SPEAR)시리즈처럼 기본 LP(Low Profile)타입 방열판을 장착한 모델은 아니지만 엄선된 메모리 모듈만을 사용하여 국제표준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cil) 규격을 준수함은 물론, 완벽한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가 없는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성능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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