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 '배틀필드 V' 예약판매 7일부터 실시, 스틸북 동봉판 공개

등록일 2018년11월06일 11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피아(대표 정종헌)가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BATTLEFIELD V'의  PlayStation4 및 XBOX ONE 버전 예약 판매를 오는 11월 7일부터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하여 독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ATTLEFIELD V' 는 1인칭 슈팅액션 게임 'Battlefield'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병사들 및 전쟁 이야기, 신규 전장, 그리고 새롭게 변한 싱글플레이 & 온라인 모드 등을 통해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BATTLEFIELD V'는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숨겨진 전쟁의 비화들을 다루고 있다. 전쟁의 중요했던 순간들마다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플레이 모드에서는 전쟁과 관련하여 펼쳐지는 휴먼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병사 이동방식, 강화요소 및 휴대용 격파 장비 등을 사용하여 가장 역동적인 Battlefield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4인이 참여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한다. 특히 ‘타이드 오브 워’를 아우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다양한 새로운 모드, 장비, 전장 등을 발매 후에도 경험할 수 있다.

 

11월 7일부터 시작되는 PlayStation4 및 XBOX ONE 버전 'BATTLEFIELD V'의 예약판매는 일반판과 스틸북 동봉판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판에는 게임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파이어스톰 유격대원 세트'와 '공수부대원 장비 1종', '특별 과제', '배틀필드1의 무기 5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틸북 동봉판은 여기에 스틸북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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