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8]'지스타 2018' 메인 스폰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로 해운대 밤 밝힌다

등록일 2018년11월16일 1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 에픽게임즈가 부산 해운대에 자사의 글로벌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전시 부스는 해운대역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2018' 전시관 내에 선보인 대형 열기구 버스를 부산 해운대에도 설치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포트나이트'의 중요한 아이템인 '곡괭이'를 들고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스타 2018'에는 에픽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외국계 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에픽게임즈의 공격적인 홍보가 '포트나이트'의 국내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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