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8'을 기념해 운영 중인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에서 오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40명의 게이머들과 함께 최근 출시한 지포스 RTX 2070을 기반으로 하는 PC를 조립해볼 수 있는 '조립 PC 워크숍'을 진행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
게임포커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4. 4.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 운동기간(24. 3.28일 - 4.9일) 중 모든 기사에 대하여 댓글을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