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 신작 '라스트 오리진'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8년12월03일 1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라스트 오리진’은 아름다운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수집형 전략 RPG이다. 기계에 기생하는 철충에 의해 멸망한 인류를 돕기 위해 창조된 미소녀 생체 유닛 바이오로이드가 자신들을 이끌어줄 인간을 기다린다는 독특한 배경스토리로 이용자를 맞이한다.
 
이용자는 각양각색의 매력과 특성을 가진 아름다운 미소녀 캐릭터 바이오로이드를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육성한 캐릭터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난이도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캐릭터 스테이지, 각 요일마다 개방되는 요일 스테이지, 요새와 스토리로 나뉘는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2D 그래픽의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으로 몰입력을 높인다.
 
사전예약을 실시한 ‘라스트 오리진’은 신청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신청자 누적달성에 따라 3만 달성 유전자 씨앗, 5만 달성 긴급수복 나노머신, 10만 달성 자원 패키지, 20만 달성 S랭크 중장공격기 네레이드 등 추가보상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조이 노두섭 대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풍성한 보상으로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게임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여 게임성으로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라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은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 및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019년 1월 중 정식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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