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 2019'의 블라인드 티켓 판매를 오는 17일 정오부터 시작한다.
13회째를 맞는 서재페는 2019년 5월 25일(토), 26일(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재페'는 최대 규모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매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축제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입장할 수 있는 블라인드 티켓은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티켓 가격은 16만 5,000원으로 다양한 서재페 예매권 중 가장 저렴하다.
위메프는 서재페 블라인드 티켓 구매 고객에게 예매 수수료 무료, 위메프 3,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 황근영 컬처팀장은 "서재페는 참여 아티스트들에게는 아낌없는 극찬을, 관객들에게는 뜨거운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이라며 "위메프는 내년에도 세계 최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