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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의 생존방법 모색, '2018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폐막

2018년12월18일 09시34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최하며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정석희)가 주관하는 '2018 한국 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8)'가 많은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3일 막을 내렸다.


12일과 13일, 양일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The Way To Survive'라는 테마로 국내 게임 산업이 직면한 위기 속에서 생존 방법을 찾기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생존'이라는 큰 테마로 '생존멤버', '생존공간', '생존기술', '생존 지식', '생존자금' 그리고 '해외생존'까지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국내 강연과 키노트 강연, 소기업 해외진출 성공과 실패 사례, 게임 산업 종사 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권익보호에 대한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되었다.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Admix의 리드 에반젤리스트 Oscar Clark의 'Adapt Or Disrupt : Surviving As A Games Developer'라는 주제로 컨퍼런스 시작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으며, '소기업 해외진출 성공과 실패 사례'에서 는 (주)소셜구루 박호준 대표의 진행을 중심으로 매드켓게임즈 류재일 대표, (주)퍼플오션 신민식 사업이사, (주)핀콘 남기영 CTO의 패널 강연이 이어졌다.

 

컨퍼런스 둘째날에는 H2 Interactive, Inc의 공동창업자이자 CSO인 Heita Miyoshi의 '다시보는 일본시장과 현지화: 'From Korea'를 장점으로 살리 기 위한 몇 가지 관점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스크링컴즈 배성곤 대표의 '라이트 게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핵심 포인트 점검', 그랑몬스터 이홍철 이사의 '게임마케팅, 컨셉으로 살아남기', 센트럴투자 파트너스 박영찬 이사의 '게임기업 생존을 위한 투자유치 방법 및 투자 활성화 제안' 등의 국내 강연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2018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GIGDC)' 시상식과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총 상금 2,490만원 규 모로 열린 이번 '2018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이하 GIGDC)에서 일반부 제작부문 대상은 '굿게임어플리케이션스'의 '운동하자! 김대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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