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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빅5 사이에서 분투중인 넷마블 '페그오', '멀린' 파워 발휘됐다

등록일 2018년12월25일 12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MMORPG 타이틀들이 매출순위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는 와중에 넷마블이 국내 서비스하는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非 MMORPG 장르 중에서는 유일하게 매출 탑5에 자리해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매출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뮤 오리진2', 검은사막 모바일'에 이어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 5위에 올라있다. 멀린 픽업이 시작되고 4위까지 올랐다가 한 단계 내려왔지만 5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

 

멀린은 페그오 최고 서포터 캐릭터 중 하나로 넷마블 운영진의 말을 빌리자면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갖춘 캐릭터"이다.

 



 

다른 캐릭터들이 보구로 가지고 있을 법한 파티 전원에 무적을 거는 스킬(환술A)을 일반 스킬로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격력 증대와 NP수급을 동시에 하는 '몽환의 카리스마' 스킬도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멀린을 최강 서포터로 군림하게 만드는 '영웅 작성' 스킬은 스킬 이름에 걸맞게 버스터 보구를 가진 서번트라면 누구나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막강한 스킬.

 

기자는 상당한 과금에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프렌드 중 획득한 유저가 많아 주로 버서커+공명+멀린 조합으로 마신주를 상대하고 있다. 빠르면 1턴, 늦어도 2~3턴 안에는 아무런 위기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2019년 초 픽업으로 나올 '킹 하산'과 '무사시' 1.5부 초반을 장식할 신주쿠 서번트들도 성능 이전에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한국 마스터들의 지갑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한국 페그오에서는 한창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공략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본 서비스보다 공략 속도가 늦어 유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유저풀을 고려하면 현재 속도도 빠른 편이지만 현재 속도가 유지될 경우 시간신전 공략에 실패할 가능성도 점쳐지는데... 넷마블 운영진이 '실패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만큼, 유저들의 공략을 도울 대책이 나올지 기대된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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