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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에이스 컴뱃 7'부터 '동물의 숲 2019'까지, 2019년 출시 예정 콘솔 기대작

등록일 2019년01월10일 14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2018년, 다양한 장르의 대작 타이틀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콘솔 게임 유저들은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플레이스테이션4 진영에서는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몬스터 헌터: 월드'를 시작으로 5월에는 '갓 오브 워'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9월에는 'Marvel's Spider-Man'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10월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2'가 콘솔 판매량을 견인하는 대작 타이틀로 거듭났다. 닌텐도 스위치 역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2019년에도 콘솔 진영에서의 기대작 풍년은 이어질 전망이다. 1월 출시를 앞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을 시작으로 '바이오하자드 RE:2', '데빌메이크라이 5', '캐서린: 풀보디' 등의 대작 타이틀들이 연이어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역시 자사 인기 타이틀 '동물의 숲'의 신작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콘솔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년에는 어떤 타이틀들이 콘솔 유저들을 즐겁게 해줄지, 게임포커스가 2019년 출격을 예고한 콘솔 기대작들을 정리했다.

 

BNEK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1월 17일 / PS4, Xbox One)

 



 

2019년을 여는 첫 기대작은 오는 17일 출시를 앞둔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20주년 기념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역대 시리즈를 담당한 'PROJECT ACES'가 개발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정식 넘버링 타이틀 최초로 한국어 번역판으로 발매되기 때문에 시리즈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자체 엔진을 사용했던 기존 시리즈 작품과 달리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점 역시 특징이다. 엔진의 변화에 따라 구름 시스템 역시 발전해 실시간으로 날씨의 변화가 이루어지며 구름 내부에 들어가면 적의 레이더 추격을 피할 수 있는 등 전략 측면에서도 보다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캡콤 '바이오하자드 RE:2'(1월 25일 / PS4, Xbox One)

 



 

1998년 출시 이후 시리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거듭난 '바이오하자드2'가 리메이크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RE:2'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바이오하자드7'에서 사용되었던 'RE 엔진'을 사용, 원작의 느낌을 현대적인 감성에 맞춰 발전시킨 것은 물론, 적의 신체 부위를 파괴할 수 있는 등의 물리 효과도 적용되어 보다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오하자드7'에서 보여주었던 고어한 분위기를 유지, 시리즈의 원작이 추구하던 공포감을 보다 극대화할 예정이며 건물의 구조나 기존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이벤트 씬과 인물들이 등장하는 등 원작을 즐겼던 팬과 시리즈 입문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틀러스 '캐서린 풀바디'(2월 14일 / PS4, PS Vita)

 



 

지난 2011년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틀러스의 대표 퍼즐게임 '캐서린'이 확장판 '캐서린 풀바디'로 오는 2월 14일 돌아온다. 게임은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는 한편, '풀바디' 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엔딩은 물론, 아틀러스의 대표 RPG '페르소나5'의 주인공 '조커'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캐서린 풀바디'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캐서린 '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중 무대가 되는 주점의 피아니스트인 린은 빈센트를 응원하며 스토리에 개입하게 되는데… 공개된 트레일러에 따르면 이 캐릭터가 남자라는 정황들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임의 한국어 지원 여부는 미정이지만 '캐서린'은 과거 한국어로 발매된 적이 있으며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 측이 활발하게 한국어 지원 타이틀을 늘려나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로 '캐서린 풀바디'를 만나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진다.

 

EA '앤썸'(2월 22일 / PS4, Xbox One)

 



 

지난 'E3 2017'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많은 주목을 받았던 EA의 신작 '앤썸(ANTHEM)' 역시 오는 2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로봇 형태의 외골격인 '재블린 엑소슈트'를 착용하고 4인이 팀을 이루어 하나의 목표를 사냥해야 한다. 특히 각 슈트마다 차별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멀티 플레이에서의 협력이 주된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캡콤 '데빌메이크라이 5'(3월 8일 / PS4, Xbox One)

 



 

'바이오하자드' 못지 않게 캡콤의 대표 액션 게임 시리즈인 '데빌메이크라이'의 10년 만의 신작, '데빌메이크라이 5'도 오는 2019년 3월 8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단테', '네로', 'V' 3명으로, '레드 그레이브'라는 도시를 무대로 악마들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 역시 'RE 엔진'을 사용,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어둡고 고어한 분위기와 더불어 시리즈 특유의 호쾌한 액션을 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엔진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공식 한국어 번역판으로 게임이 발매되는 만큼, '데빌메이크라이4'가 한국어 번역판으로 발매되지 않아 아쉬웠던 팬들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비소프트 '더 디비전2'(3월 15일 / PS4, Xbox One)

 



 

2016년 출시된 유비소프트의 오픈 월드 RPG '더 디비전'의 후속작 '더 디비전2(Tom Clancy's The Division2)'도 오는 3월 15일 전 기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로, 인간의 흔적이 남아있던 전작의 뉴욕과 달리 인간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황폐해진 모습이다. 이 밖에도 병과의 구분에 따라 플레이어들의 협력이 중요해져 멀티 플레이 상에서의 재미도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액티비전 '세키로: Shadow Die Twice'(3월 22일 / PS4, Xbox One)

 



 

'다크소울' 등 악명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가 오는 3월 22일 발매를 앞둔 신작 '세키로: Shadow Die Twice'를 통해 다시 한번 게이머들에게 '멘붕'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일본으로, 플레이어는 의수를 착용한 사무라이 '척랑'이 되어 아시나의 쇼에게 빼앗긴 황자를 되찾기 위한 복수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게임은 '다크소울' 시리즈의 화톳불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귀불'이나 제한적인 회복제 등 기존 작품들과 유사한 시스템 이외에도 의수를 활용한 액션이나 잠입 등 '세키로' 만의 독특한 시스템이 결합해 보다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닌텐도 '동물의 숲 2019'(2019년 예정 /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포켓몬'과 더불어 닌텐도 진영의 대표 IP 중 하나인 '동물의 숲' 역시 2019년 닌텐도 스위치로 신작이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공개된 '동물의 숲 2019'가 그것. 아직 게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나 출시 일자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빈약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던 만큼 '동물의 숲 2019'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과연 이번 작품에서도 '너굴'은 플레이어를 착취해 부를 축적할 수 있을까…

 

SIE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발매일 미정 / PS4)

 



 

발매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4의 전성기를 열었던 너티 독의 대표작 '라스트 오브 어스'의 후속작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는 작품 중 하나다. 아직 게임의 정확한 출시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E3 2018'을 통해 게임이 공개된 점을 미루어 볼 때 게임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견들이 대두되고 있다.

 

게임은 전작의 뒷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보다 성숙해진 '엘리'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근접 공격 시스템이 강화되었으며 보다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와 시네마틱 컷씬의 연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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