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 '리그오브레전드' 강세 지속... '로스트아크' 사용시간 소폭 감소

등록일 2019년01월10일 0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 차이가 유지되는 가운데, '로스트아크'의 사용시간이 소폭 감소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8.12.31~2019.01.06)'에 따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사용시간 점유율 28.96%를 기록하였다. 2위 '배틀그라운드'는 사용시간 점유율 18.15%를 기록해 두 게임의 점유율 격차가 유지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9.42% 감소, 점유율 7.57%를 기록하며 한 단계 하락한 5위에 자리잡았다.

 

11위에서 20위권에서는 '리니지 2'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6.19% 증가하며 점유율 0.57%를 기록, 13위에 랭크되었으며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22.28% 증가하며 17위에 자리했다. '데스티니가디언즈'와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는 각각 한 단계씩 하락하며 한 주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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