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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블리자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PO 4강 진행

등록일 2019년01월11일 11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부산 MBC 드림홀에서 오는 1월 19일에 개최될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3'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앞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4팀이 올라왔다. 우승후보 Element Mystic, Runaway, 그리고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을 통해 올라온 StormQuake와 WGS Armament가 부산행 KTX를 타기 위해 격돌한다.

 

MBC스포츠플러스2가 12일(토) 오후 1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4강 플레이오프를 생중계한다.

 

4강 첫 번째 경기는 StormQuake와 Element Mystic이 맞붙는다. 시즌3에 출전한 신생팀 중 유일하게 4강 진출에 성공한 StormQuake는 8강에서 MVP Space를 꺾고 4강에 제일 먼저 안착했다. 3탱 3힐 조합의 파훼법으로 신규 영웅 애쉬를 포함한 4딜 카드를 꺼내 새로운 전술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상대하는 Element Mystic은 노련한 운영과 상식을 뛰어넘는 경기력으로 순항 중이다. 후방에서 힐러진을 괴롭히는 둠피스트 'SP9RK1E'의 압도적인 개인기와 슈퍼 플렉스 'Xzi'의 젠야타가 팀 승리의 핵심이다.

 

이어서 펼쳐지는 Runaway와 WGS Armament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컨텐더스 역사상 처음으로 전승 우승에 도전하는 Runaway는 젠야타 'GANGNAMJIN'의 센스 있는 초월 타이밍과 날카로운 진입 및 에임이 돋보인다. 더불어 D.Va 'QOQ'가 상대의 중력자탄을 방어 매트릭스로 잡아내며 팀에 화력을 불어넣는 경기력이 일품이다. Runaway는 흠집 없는 팀워크로 깔끔한 한타를 선보이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최초로 2시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WGS Armament도 만만치 않다. 트라이얼 3위에서 준결승까지 멈춤 없는 수직 상승세를 보여줬다. 8강에서 강적 GC BUSAN WAVE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고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아누비스 신전에서 보여준 자리야 'Gargoyle'과 D.Va 'DPI'의 완벽한 궁극기 연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가 거듭될수록 팀을 단단하게 완성해가는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시즌3의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는 결승전은 e스포츠의 성지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치러진다. 4강 관문을 뚫고 올라오는 최후의 두 팀은 오는 1월 19일(토) 오후 2시, 부산 MBC 드림홀(구 부산 MBC 삼주 아트홀)에서 열리는 결승전 무대에 올라 이번 시즌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시즌 3 경기 스케줄 및 팀별 대진 및 로스터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로, 국내 최고 수준의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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