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박스, 유튜브 공포 스릴러 '디바제시카의 토요미스테리' 론칭

등록일 2019년02월15일 09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대표:곽영빈)가 '디바제시카의 토요미스테리'를 오는 19일(화) 밤 11시에 TV 최초 공개한다.

 

'디바제시카의 토요미스테리'는 전세계 미스테리한 사건 사고를 다루며 괴담, 살인사건 등 무서운 이야기를 스릴있게 전달하는 콘텐츠이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특유의 흡입력으로 유튜브 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유튜브 대표 공포 콘텐츠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신선한 소재와 리얼한 전달력으로 유명한 구독자 160만 크리에이터, 디바제시카의 대표 콘텐츠이다.

 

 TV최초로 애니박스에서 공개되는 '디바제시카의 토요미스테리'에서는 7년만에 살인 용의자를 찾았지만 체포할 수 없었던 일본 유명 미제 사건, 미국 내 가장 많은 괴담에 휩싸여 있는 것으로 알려진 텍사스 고등학교 괴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박스'는 케이블 TV, 스카이라이프(Ch. 151), IPTV(B tv Ch. 179, Olleh Ch. 993, U+tv Ch. 227)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외 자세한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박스 홈페이지와 애니박스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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