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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영상 유포 혐의 정준영, 지난 1월 팀콩두 떠난 것으로 확인돼

등록일 2019년03월12일 11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 빅뱅 승리 등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지난 1월, 프로게이머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SBS는 최근 "정준영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영상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실명 보도해 충격을 안겨줬다.
 
정준영은 가수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예능인으로 지난 2018년 1월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콩두 레드도트에 입단해 프로게이머 활동도 병행해 왔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불거지기 전인 지난 1월, 1년 동안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정리하고 팀콩두와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팀콩두 측은 "정준영 선수는 계약기간 1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1월 팀을 떠났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며, 성실히 수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방송 촬영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는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해 경찰 수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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