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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버전' 출시 11일 만에 서버 2배 증가

등록일 2019년03월15일 11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Black Desert for Xbox One)'이 출시 11일 만에 서버를 두 배로 추가하며 콘솔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개 서버로 시작한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은 출시 첫날 이용자가 몰리면서 7개의 서버를 추가했다. 이후 5개의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현재 22개의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인 '탑 유료 게임(Top paid games)' 차트 메인에 랭크됐다. RPG 장르에서 검은사막이 유일하다.

 

해외 유명 게임웹진 'EGMNow'에 따르면 "내가 검은사막을 계속 플레이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남다른 깊이가 있다. 검은사막은 최근 몇년 동안 즐긴 게임 중 처음으로 나를 흥분되게 하는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게임웹진 'Kotaku'는 리뷰를 통해 “검은사막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경쟁자가 없다(Its character creation is second to none)”며 “액션이 강조된 전투 시스템과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게임패드의 조작감은 검은사막과 잘 어우러진다”라고 평했다.

 

출시 13일 만에 첫 번째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지난 13일(PST, 현지시간 기준) 새롭게 리뉴얼된 '메디아'를 업데이트 했다. 이용자는 대결(PvP) 콘텐츠인 '붉은전장'을 즐길 수 있으며, '메디아' 지역의 신규 퀘스트와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을 3월 4일 북미·유럽에 정식 출시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은 환상적인 4K(UHD) 화질, 콘솔로 구현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논 타겟팅 전투 등 콘솔 버전에 최적화된 MMORPG이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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