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휩쓴 벤텀 전략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 사전예약 진행

등록일 2019년03월22일 14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벤텀(대표 전수남)이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월드클래스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진행한다.

 

'리벤지 오브 술탄'은 흔하지 않은 아랍-비잔틴 문명을 배경으로, 유저가 직접 원하는 문명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고대 제국을 건설해 나가는 정통 클래식 전략게임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동맹 시스템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협력을 맺고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다양한 버프 효과를 지닌 자신만의 영웅과 펫을 육성하고, 기존 병과 별 병사 이외 정예 병사 시스템 등 전략적 요소가 풍부하다.

 

특히 개연성을 부여한 서사적 전투, 모의 전투, 보물 운반, 마물 지하궁, 왕국 경기장 등 다양한 콘텐츠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150여개 국가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3억 건을 기록하면서 게임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중동지역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는 게임순위 1위와 함께 구글 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갤럭시 S10+, 갤럭시 버즈를 추첨을 통해 지급하고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약 9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더불어 공식 카페 가입 및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하면 각각1만 원 상당의 추가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벤텀 전수남 대표는 "'리벤지 오브 술탄'은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느낌의 아랍-비잔틴 문명을 '리벤지 오브 술탄'을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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