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볼 '트라비오 퍼즐' 구글 피처드 선정

등록일 2019년04월22일 13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테볼은 22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트리비오 퍼즐’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9일 출시된 ‘트리비오 퍼즐’은 개발진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왔으며 ‘2018 지스타’을 통해 미국 재소자 마켓에 게임을 납품하는 계약까지 체결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한국의 소프트 론칭을 바탕으로 글로벌 출시를 한 상태이며 영국, 러시아, 인도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리비오 퍼즐’은 기존의 매치3 게임 장르와 다르게 한번의 착수로도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묘수 풀이 형식의 게임으로 평소에 두뇌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직관과 논리, 암기와 연상 등 두뇌 개발에 필요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정교하게 짜여진 다양한 모드 및 레벨의 문제를 통해서 높은 몰입감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트리비오 퍼즐’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8개 국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현지화에 공을 들여 다국어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테볼’의 문철호 대표는 “구글 피처드 선정과 유저 분들의 관심에 감사 드리며, 좋은 콘텐츠를 통해꾸준한 업데이트를 이어나갈 테니 기대해달라” 라고 전했다.

 

한편, ‘테볼’은 구글 피처드 선정을 기념해 4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1만 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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