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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씨엔협회-한국성우협회, 신 직업 '보이스 크리에이터' 양성 위해 협력한다

등록일 2019년04월23일 16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엠씨엔협회(협회장 박성조)가 성대모사, 연기, 성우 등 목소리로 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창작하는 '보이스 크리에이터'(Voice Creator)의 양성과 관련 산업 증진을 위해 한국성우협회(이사장 이연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보이스 크리에이터'라는 신(新)직업․전문가들을 양성하여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발표한 '2019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AI 스피커 보급 전망은 약 800만대(전체 가구 40%)로 관련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양 기관은 보이스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산업 증진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산업 네트워킹 등을 논의 중이다.

 

협약식에 참가한 한국엠씨엔협회 박성조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산업 간의 경계를 넘어 모든 콘텐츠 소비자와 창작자가 보다 더 가치 있는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성우협회 이연희 이사장은 “성우들의 크리에이터 영역을 확대하고, 시대 트렌드에 맞는 우리말 콘텐츠 제작을 함께 기획하여 방송의 다양한 분야를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엠씨엔협회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 및 크리에이터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6년 발족한 비영리 단체이며, 국내 온라인 동영상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MCN 2.0 산업의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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