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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오파 올스타' 장기 흥행 궤도 진입, 넷마블 저력 입증... Habby '궁수의전설'은 iOS 깜짝 1위 기록

등록일 2019년05월27일 15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5월의 끝자락인 마지막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넷마블이 강세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순항하는 가운데, '리니지2 레볼루션'까지 TOP 5 내에 재진입하면서 모바일게임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신작 MMORPG '아르카'와 3주년 이벤트에 힘입은 '소녀전선' 등이 TOP 10 내에 진입했다.

 

이 외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에 힘입은 '블리치 모바일 3D'와 '붕괴3rd'가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으며, 소녀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신명'과 '강림: 망령인도자' 등 모바일 MMORPG 2종도 상위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Habby가 개발한 '궁수의전설'이 매출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도 상위권에서 순항했다. 이와 함께, 구글 플레이에서 출시 이후 빠르게 TOP 10 내에 진입한 '아르카'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구글 플레이

 



이번 주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MMORPG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지금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다소 아쉬운 1분기 실적을 거둔 넷마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외에 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와 신규 스킨을 선보인 '소녀전선'이 이번 주 8위로 선전했으며, 일본의 유명 AV 배우 '시미켄'과 배우 김혜자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신작 MMORPG '아르카' 또한 이번 주 6위로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TOP 10 내에 신작 및 기존 인기작들이 진입하며 순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11위~20위 사이에서도 순위가 빈번하게 바뀌며 경쟁이 치열하다.

 

먼저 지난 주 5위까지 순위를 반등 시키는 데 성공한 '트라하'가 이번 주에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11위를 기록했으며, '블리치 모바일 3D'가 지난 주 29위에서 이번 주 13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면서 TOP 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게임아크는 지난 24일 게임 내에 SSR 등급의 신규 캐릭터 '우르키오라'를 선보였다. '우르키오라'는 빛의 창을 던져 대미지를 입히는 '월식창'과 순간이동으로 범위 공격 시전 후 일정 확률로 스턴을 건는 '월광창진' 등 강력한 스킬로 중무장했다.

 

더불어 미호요의 '붕괴3rd' 또한 신규 캐릭터 '로잘리아'와 '릴리아' 업데이트에 힘입어 이번 주 14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로잘리아'와 '릴리아'는 설정상 어린 시절부터 아이돌을 꿈꿔온 쌍둥이 신규 캐릭터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 '로잘리아'의 S급 슈트 '체리 폭탄'과 '릴리아'의 A급 슈트 '블루베리 특공'이 추가됐다. 두 슈트의 확장 보급은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소녀스튜디오의 무협 MMORPG '신명'과 이승과 저승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MMORPG '강림: 망령인도자'가 각각 18위와 20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선전했다.

 

#애플 앱스토어

 



한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Habby에서 개발한 '궁수의전설'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깜짝 흥행에 성공했다. 이미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순위 23위에 올라 모바일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iOS에서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궁수의전설'은 드래그로 이동하고 멈추면 활을 쏘는 매우 간단한 조작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가는 캐주얼 모바일게임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레벨이 오르고, 랜덤으로 주어지는 세 개의 독특한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며 더욱 강력한 적에 맞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궁수의전설'의 성적이 반짝 흥행에 그칠지, MMORPG와 수집형 RPG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 외에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6위를 기록하며 이번 주에는 순위가 다소 하락했으며,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가 3주년 기념 '스고페스!! ~너희들, 내 동료가 돼라!~'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이번 주 7위에 올랐다. 이번 스고페스 이벤트에서는 3주년을 기념해 스고페스 한정 캐릭터 출현 확률이 3배 상승한다.

 



 

지난 주 11위로 TOP 10 진입을 노리고 있던 '블리치 모바일 3D'는 아쉽게 이번 주 5계단 하락한 16위에 머물렀으며, 마찬가지로 10위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번 주 15위를 기록해 TOP 10 밖으로 밀려났다.

 

AV 배우 시미켄과 배우 김혜자를 홍보 모델로 선정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아르카'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9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며,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지난 주 28위, 이번 주 26위에 머무르며 숨 고르기를 하는 모양새다.

 

반면 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소녀전선'은 이번 주 28위로 오랜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아직 식지 않은 게임의 인기를 과시했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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