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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저들의 갈증을 채워 줄 온라인게임들이 온다... '패스 오브 엑자일' '에어' '헌터스 아레나'

등록일 2019년06월14일 02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7년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2018년 ‘로스트아크’ 등 PC 온라인게임 야심작들이 연타석으로 성공하며 비록 모바일게임 시장에 시장 규모는 역전됐지만 PC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고정 수요층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모바일게임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압도적인 볼륨감과 PC 특유의 조작감을 선호하는 PC 온라인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PC 온라인게임 기대작들의 출시 러쉬는 이번 여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에어’와 중소 게임업체 멘티스코의 ‘헌터스 아레나’까지 기존의 PC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게임성으로 신작 PC 온라인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패스 오브 엑자일 - 카카오게임즈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해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탑 10 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전세계 3,000만 회원이 즐기는 핵&슬래시 PC온라인게임이다.

 

이 게임은 핵 앤 슬래시 전투 기반의 본능적인 타격감과 액션을 바탕으로, 무한대에 달하는 캐릭터 빌드 조합과 현존 액션 RPG 최대 규모의 게임 콘텐츠 등 극한의 성장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 3개월 단위로 오픈되는 리그 시스템과 대규모 신규 콘텐츠 등 발 빠른 업데이트로 끊임없이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완성도 높은 한글화와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은 물론, 카카오게임 이용자 센터를 통한 서비스 지원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춘 바 있다.

 

철저한 준비속에 지난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출시 첫 날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하고 하루 이용자가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게임시장에 PC 온라인게임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지난 9일 PC방 순위에서 RPG 부문 1위, 전체 점유율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어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에어'도  PC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기대를 모은다.

 

에어는 부서지는 행성과 부유도로 이루어진 세상을 배경으로 진화된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스팀 펑크 세계관을 다루는 MMORPG로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벌핀과 온타리 간의 대규모 전쟁, 공중 전투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2017년 배틀그라운드 출시를 통해 PC 온라인게임 시장 부활의 점화를 한 크래프톤이 로스트아크의 제작에도 사용된 ‘언리얼 엔진 3’를 활용해 개발 중인 에어는 현재 2차 CBT 참가자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12일 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12월 테스트 후 약 1년 반 만에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에어는 1차 CBT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초반 게임 동선을 변화시키고 비행선 조작 개선 및 신규 비행선의 등장 등의 개편을 진행했다. 여기에 현재 OBT를 진행 중인 태국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주거 시스템도 1차 CBT와 비교해 더욱 세련되고 높은 효율을 자랑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에어는 이번 테스트에서 주요 게임성 검증 후 서비스 일정 확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헌터스 아레나 - 멘티스코

 


 

국내외 대기업에서 15년차 이상의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멘티스코의 PC 온라인 RPG 헌터스 아레나.

 

헌터스 아레나는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실사풍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공방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50명의 유저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야 한다는 점은 기존 배틀 로얄 방식의 게임과 비슷하지만 다른 배틀 로얄과는 달리 만 여 마리의 몬스터를 상대해 성장과 레벨 업이 필요하고 때로는 다른 유저와 위태로운 협동을 통해 레이더를 통해 보스 몬스터를 쓰러트려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긴장감 높은 플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GDC 2019’ 인텔 부스에서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콘텐츠의 일부를 공개한 헌터스 아레나는 올해 7월 도는 8월 론칭을 목표로 한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의 온도 만큼이나 뜨거운 PC 온라인게임 신작들이 마니아들의 갈증을 얼마나 해소해줄지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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