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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에서 '게임융합정책 토론회' 열린다... 이동섭 의원 정책 토론회 주최

등록일 2019년06월07일 18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는 13일(목),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지역을 살리는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게임융합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경쟁과 보상 등의 게임 특성을 활용, 이용자로부터 대상에 대한 몰입을 이끌어내는 것으로서 최근 거의 전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콘텐츠의 경우 게임과 비(非)게임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의 현황과 국내 정책의 한계점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에 그 의의가 크다.

 

이번 국회게임융합정책 토론회는 이동섭(바른미래당), 조응천, 조승래(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게이미케이션포럼이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본 토론회는 정기적으로 개최되어온 11번째 '게이미피케이션 오픈포럼'과 병행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가량 진행되는 정책토론회는 (사)게이미피케이션포럼 현웅재 대표의 사회로 총 3가지의 발제가 진행된다. '세계 주요 지역 게이미피케이션 현황'에 대해 임충재 교수(계명대학교 게임모바일공학과)가 발제하며, 조민성 회장(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이 '지역 공유가치창출(CSV)과 게이미피케이션이란 주제를, 김정태 교수(동양대학교 게임학부)는 '도시재생 게이미피케이션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마지막 발제를 이어간다.

 

이후, 종합토론 시간에는 김정태 교수의 진행으로 법무법인 린·테크엔로 부문장인 구태언 변호사와 헬스케어 게이미피케이션 기업 ㈜블루클라우드 권선주 대표, 보드게임&게이미피케이션 기업(주)젬블로 오준원 대표, 전주대학교 게임콘테츠학과 한동숭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게이미피케이션의 산업화 방안과 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본 행사는 최근 WHO가 ICD-11에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코드로 분류하면서 촉발된 사회적 논쟁의 대상인 '게임중독'이슈도 다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게이미피케이션'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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