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한국어 번역판 11월 정식 발매

등록일 2019년09월09일 20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가 프로즌바이트(Frozenbyte)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트라인 4: 악몽의 왕자(Trine 4: The Nightmare Prince)' 한국어 번역판을 오는 11월 1일 PS4, Nintendo Switch, 그리고 PC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트라인 4'는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트라인'의 최신작이다. 트라인의 세 영웅이 다시 2.5차원의 세계관으로 돌아왔으며 동화와도 같은 환상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스릴넘치는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셀리우스 왕자는 무섭도록 어두운 악몽을 꾸고 있다. 그의 마법 재능은 괴물 같은 악몽이 현실의 세계에 영향을 주고 혼란에 빠져들게 하고 말았다. 아마데우스, 폰티우스, 조야 세 영웅은 세계가 왕자의 악몽에 휩싸이기 전에 고통받고 있는 왕자를 찾아 절망적인 상황을 해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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