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넥스트콘텐츠페어'에 찾아 온 유쾌한 두 남자, 와나나와 꽈뚜룹

등록일 2019년10월05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기 크리에이터 '꽈뚜룹'과 '와나나'의 팬사인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 현장에서 금일(5일) 진행됐다.

 

꽈뚜룹은 한국인이지만 외국인인 척 방송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크리에이터로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만 외국인처럼 어눌한 발음으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 날 함께 출연한 와나나는 '레진코믹스'에서 일상 만화 '바나나툰'을 연재 중인 웹툰 작가이자 다양한 콘셉트의 방송을 진행 중인 크리에이터이다.

 

이 날 행사에서 두 사람은 팬사인회 외에도 팬들의 질문에 유머러스한 답변을 보여 많은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국내 콘텐츠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오는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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