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11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를 앞두고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체험 위주의 부스 구성'에 포인트를 두고 준비한 그라비티는 역대 자체 최고 출품작과 시연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부스 규모는 2017년보다 늘어난 80개 부스, 신규 출품작도 8개 작품이다.
이 중 ‘지스타 2019’를 통해 선보이는 라그나로크 IP 게임은 총 6종이다. MMORPG '라그나로크 ORIGIN',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 'Ragnarok Crusade : Midgard Chronicles'와 SRPG 'Ragnarok Tactics(라그나로크 택틱스)', Story RPG인 'The Lost Memories : 발키리의 노래', 방치형 RPG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2'가 그 주인공이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의 신규 타이틀에 대해 기존 라그나로크의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각 게임의 배경이 되는 스토리와 그래픽, 콘텐츠 등에 차별을 두는 등 다방면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든 신규 출품작은 그라비티 부스에서 직접 시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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