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9]넷마블 신작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토너먼트 이벤트 실시, 최종 우승은 관람객이 차지

등록일 2019년11월16일 16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에 마련된 자사의 부스에서 인기 BJ '더블비', '공대생', '김하나'가 현장에서 선발된 이용자들과 함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로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결승전에서는 최종 진출한 공대생과 이용자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이용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품질 3D그래픽으로 재현했으며,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풍성한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와 간편한 조작성,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 대전 등을 통해 전략적 카드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11월 14일부터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국내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전등록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인 보석과 골드, 플레인즈워커 이모티콘 5종, 플레이어 아이콘을 지급한다.

 

또한 지스타 기간에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과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