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서비스 1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19년12월11일 16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주년 전용 전투기 'KFA-50'을 획득할 수 있다. 26일까지 '에픽 미션'을 한 번 클리어할 때마다 레전더리 전투기 'KFA-50' 설계도가 10장씩 지급되며, 5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 시 50장의 설계도가 추가로 제공됨에 따라 총 100장의 전투기 설계도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서 주어지는 '에픽 미션'은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임 내 기본 적군인 '아르마다 함대'를 공격하거나 연합원과 같이 '아르마다 기지'를 집결 공격 또는 기습 공습하면 미션을 완수하게 되고, '무역 도시'로 출항 및 '기갑 부대'를 생산하는 등의 기본 활동으로도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아울러 26일까지 접속하는 기존 유저와 신규 가입하는 유저 모두에게 보너스 캐시 '1젬'이 무료로 지급된다. 이를 사용해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패키지에는 '레전더리 등급 전투기 설계도' 외에도 '행동력'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다.

 

조이시티 박준승 사업 부장은 "지난 1년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 많은 성원 보내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엔드 콘텐츠 확장을 통한 SLG 장르만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전 세계 155여 개국에 출시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현대전의 육해공 전체 유닛을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완성형 밀리터리 게임이다. 연합 간 대결을 넘어 각 글로벌 서버 내 최강자를 가르는 '세계대전', 다른 서버로 침범을 개시한 '서버침공' 등 실제 전쟁의 다양한 양상을 핵심 콘텐츠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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