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마이리틀셰프', 파인다이닝 콘텐츠 '쿠킹월드' 두 번째 전문점 오픈

등록일 2020년05월27일 17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금일(27일),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게임 내 신규 파인 다이닝인 '쿠킹월드' 콘텐츠의 2번째 전문식당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전문 식당인 '베이커리'와 '커피' 콘텐츠는 기존의 레스토랑에서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전문 식당의 느낌을 최대한 갖춘 파인 다이닝 콘텐츠이다.

 

게임 내 메뉴에서 주인공인 '노마'가 직접 비행기 아이콘으로 이동가능한 '쿠킹월드' 콘텐츠는 그동안 마이리틀셰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레스토랑의 테마와 개별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더 심화하고 세분화된 레시피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콘텐츠이다.

 


 



 

올해 '쿠킹월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스테이크'와 '한식'의 레시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식당이 오픈 되었으며, 이번에 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베이커리'의 영역과 '커피'라는 카테고리로 특별 제작된 전문 레스토랑이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서 오픈하게 되었다.

 

그램퍼스의 김지인 대표는 "지난 2년간의 국내서비스를 전개하면서 다양한 식당들을 선보였던 것 같다. 이제 그 레스토랑의 재미를 보다 심화시킨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준비를 쿠킹월드 업데이트로 선보이겠다"며 "지난 라이브 시간동안 국내외로 다양한 사랑을 받은 마이리틀셰프 팬들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맛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풀무원 아임리얼, 떡볶이 시리즈, 브로스 눈 안마기 등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올 봄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고도화된 전문점 레시피가 만들어 주는 별별맛 요리의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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