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레이 모바일 SNG '브라운팜', 일주일만에 사전예약자 50만명 넘겨

등록일 2020년07월07일 16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인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이지호)가 세계 10억명의 브라운 팬과 함께하는 힐링 게임 '브라운팜'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라운팜'은 일본,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메가 히트작으로 7월 한국 서비스가 오픈된다.

 

SNG(Social Network Game) '브라운팜'에서는 260여종이 넘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작물과 가축들을 키울 수 있으며 택배 배송, 기차 랭킹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 성과는 일주일만에 거둔 유의미한 기록으로, 매력 만점 브라운과 유기농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출시 전부터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아이폰12'를 경품으로 내세우며 진행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가 이슈몰이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전예약 50만명 돌파로, 사전예약자 전원은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 샐리 트랙터와 다이아 100개, 하트 300개, 도끼 5개, 5,000코인 등을 선물 받는다.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저들은 가챠 티켓 2장과 한정판 우주복 브라운까지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브라운팜' 사전예약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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