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틀란티카 히어로즈', 4월 5일부터 '밸로프'가 서비스 맡는다

등록일 2017년03월23일 14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벨로프가 오는 4월 5일부터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서비스를 맡게 된다.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서비스가 4월 5일부터 밸로프로 이관된다.

'아틀란티카 히어로즈'는 밸로프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아틀란티카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제작이 된 모바일 액션 RPG로, 최근까지도 영웅 별자리와 신규 스토리 등의 업데이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6년 5월 CBT를 시작하고, 같은 해 8월 정식 오픈한 '아틀란티카 히어로즈'는 4월 5일을 기점으로 밸로프가 개발 및 서비스를 맡게 된다.

밸로프 사업부는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와 같은 좋은 작품을 서비스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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