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하를탐하다'의 신규 서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천하를탐하다'는 500여 명의 장수, 수백 가지의 전법, 다양한 병종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부대를 구성할 수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삼국지를 배경으로 제작되어 많은 이용자에게 익숙한 장수와 지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다르게 고퀄리티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 형태로 장수들이 등장해 이용자들로 하여금 강력한 수집 욕구를 일으킨다. 이용자는 장수들을 직접 획득하고 육성해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특유의 게임성을 통해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천하를탐하다'는 금일부터 신규 서버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규 서버에서의 빠른 적응을 위해 신청자 전원에게는 5성 초선, 4성 마초 그리고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신규 서버 이용자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 이용자 전원에게 1주년 기념 카드를 지급해 총 5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천하를탐하다가 출시 1주년을 맞게 되었다”며, “1년이 되도록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을 위해 신규 서버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될 새로운 전장에서 천하 통일의 꿈을 이루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