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최고 기대작 '열혈강호 for kakao'가 본격 출시 준비에 나선다.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개발사 조이파이게임)'의 정식 런칭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게임의 사전예약 페이지는 금일(22일) 부터 열리며, 게임 출시일에 맞춰 알림을 발송하는 사전예약도 진행된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고퀄리티 월 페이지 2종과 세계관 등을 게재했으며, 앞으로 게임 관련 콘텐츠와 홍보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카카오 게임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열혈강호 for kakao'는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인기만화 '열혈강호'와 함께 시도되는 최초의 모바일 MMORPG로, 원작 주인공들이 깜찍한 SD캐릭터로 등장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담은 무협 장르 모바일게임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열혈강호 for kakao'는 중화권에서 검증된 게임성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해 기존 그래픽을 교체한 것이 특징이다.
 
룽투코리아는 하반기 대작 '열혈강호 for kakao'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1,000 귀속 금화를 증정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마련된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50만 금전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 카카오 게임을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경우에는 '한비광-담화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카카오 게임 사전예약 후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에게는 초대 완료된 친구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사전예약 소식 공유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예약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 한 후 공식 카페에 링크를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구글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그 외에도 공식카페 가입자 수가 목표에 도달 할 때마다, 가입 인사글을 남긴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열혈강호'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최신 단행본, ‘한비광’, ‘담화린’ 피규어와 음료수 '오로나민C'를 지급한다.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검증된 대작 IP '열혈강호' 기반으로 제작되는 최초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라며 "정식 서비스까지 '열혈강호 for kakao'를 하반기 최고 대작에 걸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