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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매출 TOP3 진입 눈앞, 흥행 탄력... 스마일게이트 '더 뮤지션'도 흥행돌풍

등록일 2017년11월13일 15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룽투코리아의 야심작 '열혈강호 for Kakao'의 흥행 돌풍이 매섭다.

11월 셋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에서는 '열혈강호 for Kakao'가 양대 앱 마켓 TOP 5 안에서 순항하며 상위권 게임들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열혈강호 for Kakao'는 지난 주 5위에서 이번 주 4위까지 오르며 '액스'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여기에 X.D 글로벌의 '붕괴3rd'와 '소녀전선'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선전했으며, 마블의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 힘입은 '마블 퓨처파이트'와 '풋볼매니저 모바일 2018', '더 뮤지션' 등의 게임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꾸준히 TOP10 내에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던 '피파온라인3M'과 '음양사 for Kakao'는 매출순위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번 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에서는 룽투코리아의 '열혈강호 for Kakao'가 지난 주 5위에서 1계단 오른 4위를 기록하며 '액스'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열혈강호 for Kakao'는 지난 2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7일에는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러한 다운로드 수치는 고스란히 매출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번 주 매출순위 4위를 기록하면서 '소녀전선'과 '붕괴'를 넘는데 성공한 것.

룽투코리아는 지난 8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을 통해 베트남 지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이러한 게임의 인기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사 '가모타(Gamota)'는 베트남 지역의 3대 퍼블리셔 중 하나로, 베트남 기업으로는 최초로 구글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기에 11월 중 최고레벨 상향과 신규지역 2개 추가, 파티 콘텐츠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할 예정인 만큼, 넥슨의 '액스'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외에 '붕괴3rd'가 지난 주 8위에서 이번 주 5위로 3계단 상승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0일 X.D글로벌은 새로운 발키리 '무라타 히메코'와 외전 시나리오 '헌원 편'을 선보였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신규 콘텐츠 '탐색 스테이지'와 '멀티 루트 스테이지' 등 두 가지 모드가 추가됐다. 일반 스테이지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으며, 잠입과 단서 찾기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특히, 10일 정오부터 S급 슈트 '핏빛장미'와 A급 슈트 '퓨전아머 스칼렛', '전장의 질풍' 카드 획득 확률이 상승하는 '히메코 슈트 보급 확률 UP!'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번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

지난 주 12위로 TOP 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던 '대항해의길'은 이번 주 4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하며 TOP 10 안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반면 신규 식신 '카구야히메'를 선보이며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던 '음양사 for Kakao'는 이번 주 16위까지 하락하며 TOP 10 밖으로 밀려났으며, 최근 넥슨이 '피파온라인4'를 발표한 영향으로 하락세를 탔던 '피파온라인3M'은 지난 주 17위에서 이번 주 21위까지 하락했다.

지난 주 26위를 기록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토르: 라그나로크'에 힘입어 이번 주 17위로 9계단 상승했다. 지난달 25일 '마블 퓨처파이트'에는 영화 개봉 기념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발키리', '스커지', '헤임달' 등 신규 캐릭터 3종과 '토르', '로키', '헐크', '헬라'의 영화 버전 유니폼이 추가됐다. 여기에 영화 속 전투 장면과 해당 장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신규 콘텐츠 '시네마틱 배틀'도 추가되어 재미를 더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열혈강호 for Kakao'의 순항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 3위를 기록했던 '열혈강호 for Kakao'는 이번 주 4위로 '모두의 마블'에게 3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여전히 TOP5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의 '더 뮤지션'이 이번 주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깜짝 등장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더 뮤지션'의 홍보 모델에 인기 아이돌 '워너원'을 선정하고,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시 '워너원'과의 특별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공약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00만 다운로드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미팅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는 한편, 총 4개의 트랙을 연달아 연주하는 '익스트림' 모드와 명성도 레벨 확장 및 각종 UI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상승세를 탔다.

반면 '음양사 for Kakao'와 '액스'는 각각 4계단, 5계단씩 하락한 10위와 9위에 머무르며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나 TOP 10 방어에는 성공했다.

이 외에 '풋볼매니저 모바일 2018'이 유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11위를 기록했다. $9.89(한화 약 1만 1,000원)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첫 공식 한글화, 신작 '풋볼매니저 2018' 출시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풋볼매니저 모바일 2018'에는 21,500명의 선수 데이터베이스와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리그 및 국가가 구현되었으며, 대한민국과 미국 리그가 새롭게 추가됐다. UI 또한 시리즈 중 가장 직관적으로 변경되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한편, 최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가 지난 주 21위에서 이번 주 14위를 차지하며 오랜 만에 11~20위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는 떼탈출 등급이 5단계로 세분화되고 주간 정산 보상이 대폭 상향되었다. 여기에 떼탈출 4-2 난이도 조정과 신규 스테이지 4-3 추가, 뽑기 상자 개편과 이름변경 횟수 초기화 등의 내용도 적용됐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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