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M'-'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크로스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8년06월20일 10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크로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그간 그라비티의 대표 모바일게임 2종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오는 7월 19일까지 실시된다.

 

먼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유저들은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여 1차 전직을 달성하면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고양이 티켓 연', '모험가 동전'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VIP 월 정액권', '의상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1차 전직에 성공한 이용자들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두 게임 동시에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공식카페 이벤트 접수처를 통해 두 개 게임의 캐릭터 ID를 입력하면 된다.

 

그라비티 게임사업팀 정일태 차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두 개의 게임에서 풍성한 혜택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유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포링의 역습 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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