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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상품 변경 아니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한정 판매 상품 이미지 변경 논란

등록일 2018년11월08일 12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서 최근 판매 된 한정 상품이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8일 진행된 업데이트 공지로 언급된 한정 캐릭터 ‘루나’ 때문. 반인반용의 컨셉트를 가지고 있는 루나는 강력한 능력과 화려한 외형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캐릭터. 그러나 캐릭터 업데이트 당시 과도한 노출로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고 일부 유저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저들의 피드백으로 인한 일러스트 수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었다.

 

유저들의 걱정을 반영이라도 하듯 루나의 일러스트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이 됐지만 수정된 일러스트는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논란이된 루나의 일러스트 수정전(좌), 수정후(우)

 

유저들은 캐릭터의 중요도가 높은 한정 상품의 사전 고지 없는 일러스트 변경과 게임 내 수정된 루나의 일러스트가 반영된 아티펙트, 3스킬 사용시 볼 수 있는 연출 스킬에 적용된 수정된 일러스트 적용이 미리 되어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서비스사인 스마일게이트가 일러스트의 변경을 염두에 두고도 일부러 변경 될 상품을 판매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한 게임포커스의 문의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담당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루나의 일러스트는 당초 교체 할 예정이 없었던 이미지였지만 일부 유저들이 선정성에 대해 문의를 주셨고 게임물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내용이 신고가 됐다는 정황이 파악됐다. 내부에서 검토를 해본결과 불가피하게 수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기에 수정작업이 진행됐다. (유저들의 말하는) 의도적인 수정작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에픽세븐은 신생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최고 퀄리티의 2D 그래픽 연출과 방대한 스토리, 다양한 모험 콘텐츠로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양대마켓 매출 2위에 올랐으며 8일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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