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도전 콘텐츠 및 전직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19년01월17일 16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신규 도전 콘텐츠 '교만의 제노'와 '루지드'의 신규 전직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도전 콘텐츠 '교만의 제노'는 보통/상급/지옥/초지옥의 난이도록 구성된 신규 도전 콘텐츠로 일정 수준의 업적 달성시 신규 영웅 '제노'와 금빛 전승석, 머라고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제노는 다양한 군중제어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갈수 있으며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해 공격과 생존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영웅이다.

 

더불어, 영웅 '루지드'의 전직이 새롭게 추가된다. 루지드는 전직 후에는 '의적 루지드'로 다시 태어나며 기존과는 전혀 다른 스킬과 외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 참여 가능한 미니게임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션을 달성해 획득한 가위바위보 티켓으로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이상훈 실장은 "이번 신규 도전 콘텐츠 '교만의 제노'는 에픽세븐에서 최초로 도전 콘텐츠 미션달성을 통해 5성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난이도는 높지만 그 만큼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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