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세 아이템 토끼 모자 착용한 'DC 타이탄' 여배우들

등록일 2019년02월12일 1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DC 타이탄'에서 걸크러쉬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티건 크로프트와 밍카 켈리가 한국 팬들을 위해 인싸 아이템 '토끼 모자'를 쓰고 특별한 새해 인사 영상을 보내왔다.

'DC 타이탄'은 원더보이 '로빈'을 주축으로 한 젊은 슈퍼 히어로들이 악에 맞서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다.


티건 크로프트는 'DC 타이탄'에서 내면에서 점점 커지는 악마의 힘으로 고통받지만 그만큼 엄청난 능력을 소유한 반전 매력의 '레이첼'을 소화해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2004년생에 걸맞게 발랄함을 발산하며 한국 팬들에게 늦었지만 귀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밍카 켈리는 2010년 북미 에스콰이어지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었던 매력적인 배우로 'DC 타이탄'에서 '호크'와 함께 자경단 듀오로 활약하는 '도브'(던) 역을 맡았다. 무기 밀매상 정도는 맨몸으로 처리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카리스마 여걸 '도브' 역할로 시리즈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남긴 그녀도 토끼 모자를 쓰고 깜찍한 모습으로 달콤한 인사를 건넸다.
 

대세 인싸템 토끼 모자를 장착하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배우들의 특별 영상을 공개한 'DC 타이탄'은 넷플릭스에서 지금 바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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