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PIER는 14일, 대만 개발사 Elephant Jump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한 버블 슈팅 게임 ‘매직 마블: 버블슈터’를 2월 14일(목)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직 마블: 버블슈터’는 마블을 훔쳐가는 늑대로부터 토끼왕국을 지켜내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마블 색상을 매칭하여 다양한 마법이 걸린 마블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짜릿한 재미와 각 레벨의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한 전략적인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약 100여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매직 마블: 버블 슈터’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랭킹을 겨루고, 단계 별로 열리는 배경 스토리를 만나는 것이 핵심 재미요소 중 하나이다.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EPICPIER 최종원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 장르인 버블 슈터 게임 시장에 ‘매직 마블: 버블 슈터’만의 강점을 살려 출시했으니 많은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많은 컨텐츠를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모든 이용자가 재미있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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