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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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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07.09 09:09
SAO야 국내 성향에 맞는 게임계 라노베여서 흥한거고...
솔직히 애플 발자막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자막도 강제고, 한분기 볼량 적으면 3개월 구매도 아깝고...
호라이즌 3기때 어케 처리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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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07.07 16:00
애니플러스 덕분에 일본 애니를 볼수 잇엇음요 ㅠㅠ 응원할께요 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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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11:11
늘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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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iss 11.21 22:43
애니플러스의 건투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좋은 이벤트와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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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주세요 11.21 22:02
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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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11.21 18:44
소신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ㅠㅠㅠㅠㅠ 응원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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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21 17:10
제가 학생이었을 땐 일본 애니메이션을 정식으로 볼 수 있는 루트가 TV방영 밖에 없어서 여러모로 아쉬웠는데, 요즘엔 애니플러스 덕분에 마음놓고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이 애니메이션 사업을 하기엔 척박한 환경이라 고생이실텐데 정말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가난뱅이 신이가 문제가 됐었다니 놀랍네요.... 그정도로 꽉막힌 나라가 되어가는 건가 싶어서 씁쓸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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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 11.21 15:03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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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11.21 13:00
히라노 아야 공연이 상당히 적자를 봤군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빙과 블루레이로 꼭 내주세요 2개씩 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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