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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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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d 02.15 13:25
성지순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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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07.06 23:37
저런 ㅂㅌ놈을 교사 시켜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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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12.07 23:49
저런 인간들이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모임의 교사? 의원? 이봐요들, 내가 보기엔, 당신들,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어.

법은 존중할 필요가 있어? 참도 존중할 필요가 있구만? 그럼 유신헌법도, 과거버전 국가보안법도, 반공법도,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도 전부 존중할 필요가 있쎄요?

남한방송 보면 잡아가는 북한 법도 존중할 필요가 있어?

"법은 존중할 필요가 있다"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이 사회 요직에 지금 앉아있는건가? 이봐요들, 중학교 교과서에도 "법은 존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가르치는 교과서는 없어.

뭐라고 가르치는줄 아나? "법은 형식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도 중요하다" 라고 가르치지. 형식적 법치주의와 실질적 법치주의의 개념조차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지금 교수며 의원이며 앉아있다는 건가?

그래. 법은 존중받아야 하지. 하지만 이 말의 전제조건이 뭔 지 아나? 바로 "그 법의 내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라는 거야. 근데 내가 보기에 아청법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아.

법...그래. 아청법 자체는 괜찮은 법이지. 미국에도 있고, 그 강도는 훨씬 더 강력해. 하지만 왜 유독 대한민국의 아청법만 까이는 걸까?

이유는 간단해. 그건 바로 당신들의 그 1960년대 잣대를 2012년에 들이대고는 아청법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욕먹는거야. 경찰들이 자를 들고 다니면서 치마길이를 재던 그 시절의 잣대를 2012년에 들이대고 있으니 욕을 먹는 거라고.

더 이상 1960년대의 고리타분한 잣대를 들이대지 마. "내가 그랬으니 모두가 그럴것이다"라는 헛소리는 집어 치워. 변화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꿰뚫어보는 눈을 기르는게 어떨까?

내가 보기에 아동성범죄의 근본원인은 이런 문화산업에 없거든.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이 유럽같은 국가보다 훨씬 폐쇄적이라는건 아나?

개방적인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성범죄율이 낮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봐주면 안될까?

아니, 사실 당신들도 알고는 있을거라고 믿을게. 정말 모르면 그 자리에 앉아있기는 커녕, "지식인"이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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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12.07 14:26
메텔에게서 성적호기심을 느끼셨다.. 군생활 할때 선데이서울 보셨으면 탈영했을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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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짓는소리 12.07 17:29
좀 안나게 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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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12.08 01:05
후기 겸 요약본 링크찾음 http://durl.kr/42mvk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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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ㅋㅋ 12.07 12:45
저게 무슨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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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12.07 17:04
메텔을 성적대상으로 봤다는 자기도 선생질하는 주제엨ㅋㅋㅋㅋ 니놈부터 잡혀가야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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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12.07 17:33
미성년자가 치마입은거 보고 꼴리는 애들이 있으니
이제부터 길거리에서 눈가리고 다녀라는 소리랑 뭐가다르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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