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이런데 시간낭비하지 말고 제발 공부나 열심히 해. 그딴 게임산업이나 엄한데 눈을 돌리니까 사회가 자꾸 이상하게 흘러가잖아? 지금 사회가 뒤숭숭한 만큼 범죄를 뿌리뽑고 국가권력을 최고조로 시켜서 진보는 죄다 몰아내고 보수정권을 탄탄히 해야하는 거 아니겠어? 이게 바로 진보들이 욕하는 박정희 정권에서 이뤄왔던 성과야. 근데 사회가 지금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게 분명하고 개나 소나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국가질서를 훼손하려하질 않나, 종북세력이 판을 치질 않나, 정말 가관이지. 지금 자꾸 토론회에 이상한 사람이 나와서 떠벌리고 국회의사당엔 사상검증도 안된것들이 나와서 설치니까 보수의 독보적 권위가 흔들리잖아. 이게 대한민국 사회의 큰 문제라고.
아청법을 통해서 셧다운제, 쿨링오프제, 종북세력규탄법과 같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위해서 더욱 힘쓰고 넓혀 나가야해.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독보적이고 권위적인 보수권력이 줄어들게되고 종국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일본에 먹히든 북한에 먹히든 둘중 하나가 되겠지.
141
147
댓글의 댓글달기
8
리스트닫기
비회원
일본에 먹히든 북한에 먹히든 둘중 하나가 되겠지. 에서 참 할말이 없습니다 처음 서두에 공부나 열심히 해 라하시는데 국제관계 및 세계사 공부가 부족하신 것 같군요 공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12.28 23:38
비회원
이 사람은 왜 여기서 빨갱이 인증하고 있나여? 이 사람 하자는데로 다 하면 북한하고 판박이임. ㅋ
12.15 04:40
비회원
사회가 이상하게 흘러가서 나온사람이 너같은 인간이란건 알고사세요 제.발.
12.09 23:04
비회원
여성부에대해서 좀 공부하고 와라 '보수'
12.09 19:59
비회원
아청법이랑 셧다운제, 쿨리오프제랑 보수 권력이 줄어드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니 댓글에 반대수 보이지?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 생각을 했는지 좀 잘 생각해봐라 나보다 나이 많은거 같은데 어른 취급 받을 자격이없다. 그리고 당신이 제대로된 생각을 하게됬을때 박통 언급해라. 당신같은 제멋대로인 보수가 박통 언급하는거 가지고 진보들이 박통 무시할거 같다.
12.09 19:48
비회원
역시 어그로는 댓글이 달리니 글을 지우지 않는구나
12.09 18:49
비회원
솔까말 너같은 자식때문에 사회가 거꾸로 돌아간다는거다. 도데체 머리통 속에 뭐가 들어있긴 한건지 모르겠네. 니가 지금 보수 운운하는데 지금 니가 말하는게 정말 우파같아? 참고로 말해두지만 우리나라에 좌/우 또는 우/좌를 나눌만한 근거가 없어. 그런데 니가 보수 운운 한다는건 스스로 우파라고 하는거나 다름없지. 너 자신부터가 이미 사상 검증이 안되있다. 지금 상황에서 보수파는 당연하겠지만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체제를 말한다 알고나 있냐? 진보는 사회주의계획경제 체제 즉 공산주의들을 말하는거고. 전자가 우파고 후자가 좌파다. 애초에 논점부터 벗어났잖아 이 기사에 이런 댓글은?그리고 말해두지만 지금 나타나고있는 수많은 제도들. 가령 아청법. 셧다운제 쿨링오프제 전부 진보세력에서 나왔다. 즉 좌파에서 나왔단 말이다.애초에 여가부 자체가 진보세력이 여당일때 힘을 키워왔던거고. 지금 상황에서는 보수세력이 그걸 막기 어렵다는거지. 그리고 공부나 열심히 해? 너는 공부 열심히 했나? 게다가, 엄연히 산업이 된 부분에 대고 엄한데? 지금 나와있는 어느 한 산업을 하나라도 최고위를 차지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개소리냐? 그리고 그런 산업체에 들어간 사람은 그럼 공부안하고 펑펑 놀다 간 줄 아냐? 하다못해 니가 하찮다고 생각하는 게임산업조차도 국내 대학 나온사람들이 못가서 힘들어 하고있다? 게다가 연세대 게임교육원이나 서강대 게임교육원은 괜히 만든거 같아? 소비와 공급이 있고, 돈이 된다면 그게 전부 산업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1위하는 선박, 세계 몇안되는 나라가 가진 자동차. 그리고 미디어에서부터 가구 가전 누군가가 가지고있을 생각, 담배 술 음식 별거아닌것 같은 그 작은 나사 하나가 다 산업이야. 말하는거보니까 알바아니면 해당 부서의 관계자 같은데. 그말인 즉슨 너님 남자는 아니란 얘기야. '대부분'은 남자가 저지른다고 '모든'남자에게 규제를 걸어? 웃기지도않아. 그러면 '범죄'는 '대부분' 인간이 일으키니 '모든' 인간을 다 안대 씌우고 손발 묶는등의 규제를 할까? 논리의 비약같아? 니가 하는말이 이거잖아? 뭐 이렇게 열심히 써봐야 니놈..아니 니년이 보기야 하겠냐마는. 사회를 이상하게 흘리는건 너같은 족속들이야. 왜 태어났냐? 그런생각하려면? 국가권력을 최고조로 이끌려면 지금 너님 논리로는 택도 없어. 오히려 너님의 결론대로 되 너님생각대로면.
결국 이 문제의 안쪽에는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사고의 차이라는 게 있다는 거지. 물론, 신세대의 사고는 이 사람들은 전혀 얘기를 하지 않지. 봐봐라. 실제로 그걸 수요하는 수요자 층이 여기 기사에서 드러났나? 아니라 이거야. 물론 세간의 이목이 있으니 나 좋네 하고 나와서 말할 수도 없지만 (인간은 보통 원래 사회적 관계가 악화되는 걸 두려워하는 생물이거든.) 애초에 들으려는 노력이 없잖아. 노력이. 기성세대들 끼리 이야기하고 앉아있으니까 산업 운운하네 반대쪽에서는 너네는 오독했네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아니 그렇게 받아들이니까.. 결국은 국가가 그 사람들의 인권 그러니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으면서 그들의 의견을 들을 명안을 충분히 고려해서 제시해야 한다고, 그래야 사태의 진전이 있을 거 아냐..
296
221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비회원
덧붙이는데 여기서 수요자 라고 하는건 직접적으로 저기서 주장하고 있는 산업이라는 범주에 충분히 벗어날 만한 사람 즉 제3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전제 조건이다.
살다살다 별 헛소리를 다들어보네 메텔목욕신에 잠을설쳐? 이사람아 니가하는말은 나무젓가락으로 살인사건나면 나무젓가락이 일회용흉기라고 사용금지하자고 우길판이야. 니가 청소년시절에 무슨일을 격었든 니가 성적흥분했다고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똑같이 흥분할거라고 착각으로모잘라 아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런 대가리로 어떻게 교사직했는지 교사라는인간이 어쩜 그런 소릴 당연하다는듯이 하는지 참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니가 하는 발언은 초딩이하수준의 사고수준이야.
메텔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라면 확실히 아동/청소년에게 위험한 존재네요. 다만 위험한 건 메텔이 아니라 강정훈 교사님 본인이신 것 같으니 부디 스스로를 잘 규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위험한 사람이 많으니 확실히 아동/청소년 보호법은 필요합니다. 근데 다른 분들도 숱하게 예를 들어주셨듯 나무젓가락으로 살인하는 사람이 나온다고 해서 나무젓가락을 없애는 건 말이 안 되죠. 한국에서 총기류는 소지가 불법화되어 있지만 나무젓가락은 아니잖아요? 이 차이를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정말 누가 봐도 불쾌할 19금 변태작을 예로 드셨어도 반박 의견이 얼마든지 나올 판에, 기성세대도 요즘 세대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은하철도999를 성적으로 문제 있는 작품이라고 하시다니 정말 기가 막혀서 토론회를 하는 의미부터가 의심스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