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화려하고 뭔가 멋져보이고 해야하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뭘 만들어 추가할 때마다 너무 반짝반짝하고 온 화면이 흔들려서 살짝 가벼운 멀미나 어지럼증을 일으키고 너무 화려,뽀샤시하게 만들어서 클라 오류로 클라이언트가 꺼지게 만드는 데브캣의 개발이 언팩을 쓸 수 없게 만든 게 아닐까 합니다.
전에는 그래도 클라이언트 오류나서 꺼지면 메시지라도 뜨더니 요즘은 하도 그냥 오류나서 꺼지니 오류 메시지창도 없애버렸더군요.
그러니 마비노기 버그리포팅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리폿이 안 되니 수정도 못 하고 방치되고
(아니 뭐, 전에도 열심히 버그 신고해도 고쳐줄 의향은 보이지도 않고 여전히 방치하긴 했지만...)
일단 게임 내 패치부터 제대로 잡는 게 우선순위가 아닐지 싶네요
그리고 맨날 이벤트만 하지말고 패치 쫌 하자. 1년 반 넘게 없데이트(오타아닙니다. 없데이트가 맞습니다.)를 유지하는 하다 10주년이니 어쩔 수 없이 패치를 해드립니다식으로 패치를 하냐?
아름다운 꿈이었고
다시는 꿀수 없는 꿈이 되었습니다.
개발자라 부르기도 뭐한 사람에겐 무거운 벌이 내려져야하고
사용해도 괜찮은 부류의 언팩은 사용가능하게끔 바꿔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염색 도우미가 막혔을때도 엄청난 불편이 찾아왔는데
언팩마저 차단되는건 더 힘들꺼라 생각됩니다.
다카미토같은 족속때문에 정말 절대다수가 피해보는구나... 마비노기가 언팩을 암묵적으로 허용했던건 언팩에서의 좋은 기능들을 게임내에 정식채용할 수 있을정도로 시너지가 있었고 유저들의 빛나던 발상을 피드백 받을 수 있던 좋은 사례였기 때문이었어. 근데 다카미토 때문에 이젠 그마저도 못하겠네. 나 다카미토 카페 지금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인데 거기 글 다 캡쳐 떠버릴까? 난 가능함.
게임이 화려하고 뭔가 멋져보이고 해야하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뭘 만들어 추가할 때마다 너무 반짝반짝하고 온 화면이 흔들려서 살짝 가벼운 멀미나 어지럼증을 일으키고 너무 화려,뽀샤시하게 만들어서 클라 오류로 클라이언트가 꺼지게 만드는 데브캣의 개발이 언팩을 쓸 수 없게 만든 게 아닐까 합니다.
전에는 그래도 클라이언트 오류나서 꺼지면 메시지라도 뜨더니 요즘은 하도 그냥 오류나서 꺼지니 오류 메시지창도 없애버렸더군요.
그러니 마비노기 버그리포팅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리폿이 안 되니 수정도 못 하고 방치되고
(아니 뭐, 전에도 열심히 버그 신고해도 고쳐줄 의향은 보이지도 않고 여전히 방치하긴 했지만...)
일단 게임 내 패치부터 제대로 잡는 게 우선순위가 아닐지 싶네요
그리고 맨날 이벤트만 하지말고 패치 쫌 하자. 1년 반 넘게 없데이트(오타아닙니다. 없데이트가 맞습니다.)를 유지하는 하다 10주년이니 어쩔 수 없이 패치를 해드립니다식으로 패치를 하냐?
아름다운 꿈이었고
다시는 꿀수 없는 꿈이 되었습니다.
개발자라 부르기도 뭐한 사람에겐 무거운 벌이 내려져야하고
사용해도 괜찮은 부류의 언팩은 사용가능하게끔 바꿔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염색 도우미가 막혔을때도 엄청난 불편이 찾아왔는데
언팩마저 차단되는건 더 힘들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