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한유저 로 버그를 한순간에 5개넘개 알아넸습니다. 그린노기고 버그를 보냈는데 이제는 마비노기 들어가자 마자 바로 팅겨서 아예 게임 플레이가 가능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마비노기 패치 언제 합니까.
패치는 제대로 하는지가 의문이구요. 쓸데없는 캐릭터, 스토리, 맵 말고 버그패치나 하루 빨리했으면 합니다. 정말 이런거 때문에 마비노기 유저가 줄어드는 겁니다. 지난2012년 보다 유저가 엄청 줄었다는 걸좀 알아 차리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마비노기 접은 이유는 게임 자체가 질려서가 전~혀 아닙니다.
다른 게임에 혹해서도 아니구요
몇년이고 계속해도 얼마든지 할 만큼 컨텐츠도 무궁무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목표를 세우고 즐거워하며 하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굴러들어온 황선영이 게임을 다 망쳐놔서 접은거죠
그런 유저 저만 있는게 아니고 꽤 되는걸로 알아요
결론은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으로 돌려 주세요. 전투도 인터페이스도 나머지 모든 것들도요
(접은지 좀 오래되서 새로 만들어진 컨텐츠가 있는지 없는지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 새로 만들어진 것들 외에는, 원래 있던 시스템들은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으로 다시 돌리는게 명작 살리고 유저들 복귀시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황선영은 웃긴게...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거나 맵을 추가하는 그런건 전혀 없이, 기존에 있던 원래 너무 좋던 시스템만 괜히 이거 저거 손대서 개악 남발해 망친게 제가 접기전에 본 모습 전부였죠
더 나은 게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없을 정도로 명작이고 훌륭하던 게임을 망쳐놓은 장본인임
(요즘 나오는 게임들 봐도 과거의 마비노기 만큼 잘만든 게임 없어요)
참고로 제가 마비노기 접은 이유는 게임 자체가 질려서가 전~혀 아닙니다.
다른 게임에 혹해서도 아니구요
몇년이고 계속해도 얼마든지 할 만큼 컨텐츠도 무궁무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목표를 세우고 즐거워하며 하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굴러들어온 황선영이 게임을 다 망쳐놔서 접은거죠
그런 유저 저만 있는게 아니고 꽤 되는걸로 알아요
결론은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으로 돌려 주세요. 전투도 인터페이스도 나머지 모든 것들도요
(접은지 좀 오래되서 새로 만들어진 컨텐츠가 있는지 없는지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 새로 만들어진 것들 외에는, 원래 있던 시스템들은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으로 다시 돌리는게 명작 살리고 유저들 복귀시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황선영은 웃긴게...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거나 맵을 추가하는 그런건 전혀 없이, 기존에 있던 원래 너무 좋던 시스템만 괜히 이거 저거 손대서 개악 남발해 망친게 제가 접기전에 본 모습 전부였죠
더 나은 게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없을 정도로 명작이고 훌륭하던 게임을 망쳐놓은 장본인임
(요즘 나오는 게임들 봐도 과거의 마비노기 만큼 잘만든 게임 없어요)
127
1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지나가다
08.05 11:06
추가하면, 황선영은 게임 전투시스템 인터페이스 메인스트림 등 각종 게임내 요소만 개악과 발패치로 망친게 아니라, 게임 경제도 망침
캐시로 내야할건 공짜로 남발하고, 캐시로 내지 말아야할걸 캐시로 마구 풀었음
예를 들어 펫이나 상점등 장사수단 같은건 캐시로 내야 할 템임(어차피 게임사도 수입이 있어야 유지하니 캐시를 낼거면 차라리 이런걸 내는게 맞다는 소리임)
게임내 밸런스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템이고, 캐시로 내도 유저들도 수긍하는 것들임. 또한 비용 지불한 사람이 돈을 더 잘버는건 당연함. 더구나 상자처럼 그냥 날로 먹는것도 아니고 수단을 이용해 노력해 버는거고 (하물며 메이플에서도 장사 수단은 캐시템이었죠. 펫만 해도 사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평생 쓰는데 이 정도 지불할 생각은 게임 오래하는 유저면 다 하는거구요 )
그러나 황선영은 이런건 공짜로 남발하는 대신에 던전 드랍템이나 조금이라도 돈 되는 득템 같은걸 다 캐시로 마구 풀어버려 개똥값을 만드니, 좁은 세상인 게임내 경제도 망하고 유저들이 던전 돌 의미를 잃는거죠
게다가 전투시스템까지 괜히 손대서 다 망쳐놔서 예전처럼 전투 자체가 재밌는 것고 아니고요.(쿨타임 추가도 너무 짜증났음. 황선영은 마비노기 전투 자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도 없는 인간이었음. 그냥 널리고 널린 양산형 싸구려 망겜 rpg 전투시스템을 고대로 들여와 덧칠로 명작을 망침.
마비노기는 생활컨텐츠도 훌륭하지만,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 마비노기 전투는 다른 게임 전투에서는 느낄 수 없던 정말 신선하고 전투 자체가 재밌고 전투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던 재밌고 좋던 시스템을 전투가 그냥 짜증과 지루한 노가다가 되게 망쳐놨죠. 특색과 장점을 다 빼버리고 흔하고 지겨운 싸구려 전투시스템으로 망쳐버림)
저는 생활형 컨텐츠에 반해서 마비노기 하고 거기에도 많이 시간을 할애하고 즐겼지만, 전투도 정말 훌륭한 시스템이었어요
몇년전부터 양산형 rpg 게임들은 나오기가 무섭게 금방 망겜이 되가도 마비노기는 장수게임인 이유는 남과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그 장점과 특색을 빼버리면 안되었죠
하여간 능력없음 가만히나 있지, 황선영이 손 대는거마다 명작 망치는 개악이어서 욕이 나왔었고(마비노기 망칠 작정으로 들어온건지 멀쩡한 게임을 구석 구석 괜히 손대서 알뜰히도 망쳐놓더군요) 결국 접을 수 밖에
120
121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비회원
참고로 노점을 무료로 푸니, 결제할 이유도 없어지는거죠. 장사가 결제하는 핵심 이유인데. 그거 무료로 해놔서 공짜로 겜하는 짱개 등 오토만 좋았을거
마비노기 한유저 로 버그를 한순간에 5개넘개 알아넸습니다. 그린노기고 버그를 보냈는데 이제는 마비노기 들어가자 마자 바로 팅겨서 아예 게임 플레이가 가능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마비노기 패치 언제 합니까.
패치는 제대로 하는지가 의문이구요. 쓸데없는 캐릭터, 스토리, 맵 말고 버그패치나 하루 빨리했으면 합니다. 정말 이런거 때문에 마비노기 유저가 줄어드는 겁니다. 지난2012년 보다 유저가 엄청 줄었다는 걸좀 알아 차리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마비노기 접은 이유는 게임 자체가 질려서가 전~혀 아닙니다.
다른 게임에 혹해서도 아니구요
몇년이고 계속해도 얼마든지 할 만큼 컨텐츠도 무궁무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목표를 세우고 즐거워하며 하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굴러들어온 황선영이 게임을 다 망쳐놔서 접은거죠
그런 유저 저만 있는게 아니고 꽤 되는걸로 알아요
결론은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으로 돌려 주세요. 전투도 인터페이스도 나머지 모든 것들도요
(접은지 좀 오래되서 새로 만들어진 컨텐츠가 있는지 없는지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 새로 만들어진 것들 외에는, 원래 있던 시스템들은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으로 다시 돌리는게 명작 살리고 유저들 복귀시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황선영은 웃긴게...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거나 맵을 추가하는 그런건 전혀 없이, 기존에 있던 원래 너무 좋던 시스템만 괜히 이거 저거 손대서 개악 남발해 망친게 제가 접기전에 본 모습 전부였죠
더 나은 게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없을 정도로 명작이고 훌륭하던 게임을 망쳐놓은 장본인임
(요즘 나오는 게임들 봐도 과거의 마비노기 만큼 잘만든 게임 없어요)
추가하면, 황선영은 게임 전투시스템 인터페이스 메인스트림 등 각종 게임내 요소만 개악과 발패치로 망친게 아니라, 게임 경제도 망침
캐시로 내야할건 공짜로 남발하고, 캐시로 내지 말아야할걸 캐시로 마구 풀었음
예를 들어 펫이나 상점등 장사수단 같은건 캐시로 내야 할 템임(어차피 게임사도 수입이 있어야 유지하니 캐시를 낼거면 차라리 이런걸 내는게 맞다는 소리임)
게임내 밸런스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템이고, 캐시로 내도 유저들도 수긍하는 것들임. 또한 비용 지불한 사람이 돈을 더 잘버는건 당연함. 더구나 상자처럼 그냥 날로 먹는것도 아니고 수단을 이용해 노력해 버는거고 (하물며 메이플에서도 장사 수단은 캐시템이었죠. 펫만 해도 사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평생 쓰는데 이 정도 지불할 생각은 게임 오래하는 유저면 다 하는거구요 )
그러나 황선영은 이런건 공짜로 남발하는 대신에 던전 드랍템이나 조금이라도 돈 되는 득템 같은걸 다 캐시로 마구 풀어버려 개똥값을 만드니, 좁은 세상인 게임내 경제도 망하고 유저들이 던전 돌 의미를 잃는거죠
게다가 전투시스템까지 괜히 손대서 다 망쳐놔서 예전처럼 전투 자체가 재밌는 것고 아니고요.(쿨타임 추가도 너무 짜증났음. 황선영은 마비노기 전투 자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도 없는 인간이었음. 그냥 널리고 널린 양산형 싸구려 망겜 rpg 전투시스템을 고대로 들여와 덧칠로 명작을 망침.
마비노기는 생활컨텐츠도 훌륭하지만, 황선영이 손대기 이전 마비노기 전투는 다른 게임 전투에서는 느낄 수 없던 정말 신선하고 전투 자체가 재밌고 전투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던 재밌고 좋던 시스템을 전투가 그냥 짜증과 지루한 노가다가 되게 망쳐놨죠. 특색과 장점을 다 빼버리고 흔하고 지겨운 싸구려 전투시스템으로 망쳐버림)
저는 생활형 컨텐츠에 반해서 마비노기 하고 거기에도 많이 시간을 할애하고 즐겼지만, 전투도 정말 훌륭한 시스템이었어요
몇년전부터 양산형 rpg 게임들은 나오기가 무섭게 금방 망겜이 되가도 마비노기는 장수게임인 이유는 남과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그 장점과 특색을 빼버리면 안되었죠
하여간 능력없음 가만히나 있지, 황선영이 손 대는거마다 명작 망치는 개악이어서 욕이 나왔었고(마비노기 망칠 작정으로 들어온건지 멀쩡한 게임을 구석 구석 괜히 손대서 알뜰히도 망쳐놓더군요) 결국 접을 수 밖에
120
121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비회원
참고로 노점을 무료로 푸니, 결제할 이유도 없어지는거죠. 장사가 결제하는 핵심 이유인데. 그거 무료로 해놔서 공짜로 겜하는 짱개 등 오토만 좋았을거
마비노기 한유저 로 버그를 한순간에 5개넘개 알아넸습니다. 그린노기고 버그를 보냈는데 이제는 마비노기 들어가자 마자 바로 팅겨서 아예 게임 플레이가 가능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마비노기 패치 언제 합니까.
패치는 제대로 하는지가 의문이구요. 쓸데없는 캐릭터, 스토리, 맵 말고 버그패치나 하루 빨리했으면 합니다. 정말 이런거 때문에 마비노기 유저가 줄어드는 겁니다. 지난2012년 보다 유저가 엄청 줄었다는 걸좀 알아 차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