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은 무슨 ㅋㅋ 한국 중국 일본 3국에서 비판과 원성이 심화되고 있는데 반반은 자기합리화하나?
뭣도 모르는 이해도 제로인 사람이 애정도 없는 사람이 자기 캐릭터가 아무렴어때이니 저런 그림이라도 상관 없는 것이고,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은 저런 그림을 던파와 같이 겹쳐 놓는게 상당히 불편하다는 거다. 개성도 없고, 던파 특유 스토리에 잘 녹아나지 못하는 분위기 하며, 기존 법사 캐릭이 왜소하고 작은 체구인데 저건 거의 성숙해지려하는 방향의 컨셉 일러다.
누가 좋아하겠나?
분위기며 캐릭터 매치며, 각각 개성도 없이 그린 것을 아무리 퀄리티가 괜찮다 해도 일러스트레이터의 프로작가 정신이라면, 개성도 없는 그림을 보고 변명보단 고치려하는게 더 나은 자세이다.
덕후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던파가 무슨 카드 게임 입니까?
엄연히 RPG 게임 입니다. 일러스트 보려고 하는 게임이 아니죠.
너무 과한 일러스트는 불쾌감과 괴리감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언성이 높습니다.
이건 당연히 문제 있다고 봐도 되는거죠.
반반은 무슨 ㅋㅋ 한국 중국 일본 3국에서 비판과 원성이 심화되고 있는데 반반은 자기합리화하나?
뭣도 모르는 이해도 제로인 사람이 애정도 없는 사람이 자기 캐릭터가 아무렴어때이니 저런 그림이라도 상관 없는 것이고,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은 저런 그림을 던파와 같이 겹쳐 놓는게 상당히 불편하다는 거다. 개성도 없고, 던파 특유 스토리에 잘 녹아나지 못하는 분위기 하며, 기존 법사 캐릭이 왜소하고 작은 체구인데 저건 거의 성숙해지려하는 방향의 컨셉 일러다.
누가 좋아하겠나?
분위기며 캐릭터 매치며, 각각 개성도 없이 그린 것을 아무리 퀄리티가 괜찮다 해도 일러스트레이터의 프로작가 정신이라면, 개성도 없는 그림을 보고 변명보단 고치려하는게 더 나은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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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RPG 게임 입니다. 일러스트 보려고 하는 게임이 아니죠.
너무 과한 일러스트는 불쾌감과 괴리감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언성이 높습니다.
이건 당연히 문제 있다고 봐도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