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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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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 09.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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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09.29 23:03
지들이 자초한거.. 엑박 1일때 후발주자로서 죽 쓰다가 360때 나름 경쟁기종보다 획기적인 편의와 성능으로 겨우 비슷해졌는데... 그 단타를 믿고 차세대에서 경쟁기보다 못한건 둘째치고 중고매각부터 각종 제재 거니깐 유저들이 다 떠나지... 360 집에 3대 있던 나도 플4 샀는데 ㅋㅋ(라오어 하고 할게 없어 팔았지만 -_-;;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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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 09.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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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09.29 23:03
지들이 자초한거.. 엑박 1일때 후발주자로서 죽 쓰다가 360때 나름 경쟁기종보다 획기적인 편의와 성능으로 겨우 비슷해졌는데... 그 단타를 믿고 차세대에서 경쟁기보다 못한건 둘째치고 중고매각부터 각종 제재 거니깐 유저들이 다 떠나지... 360 집에 3대 있던 나도 플4 샀는데 ㅋㅋ(라오어 하고 할게 없어 팔았지만 -_-;;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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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09.29 17:39
비싸고 성능 떨어지고 멀티게임은 플포에 비해 모든면에서 떨어짐..
그놈의 티비티비티비...정작 한국에서는 써먹지도 못하는 기능..
근데..가격은 비쌈..
플포 지금 38~40만원..
자 그러면 당신은 어떤걸 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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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09.29 16:28
기사가 잘못된건 맞는데 다 안팔린 것도 사실 아닌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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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저 분 관계자랍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09.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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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원9월대역전 09.29 16:28
결론은 엑원 국내에서는 캐망함...마트가도 양만 많고...타이틀이 줄지를 않음.

플스4만 해도. 타이틀이 금방금방 바뀌는게 보이는데....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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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09.29 16:24
기사 내용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런칭행사는 23일이 아닌 22일이었고 판매가 아닌 현장수령행사였습니다
애초에 미리 사전예약하신분들만 참여하게끔 유도된 행사라
현장판매로 진행했던 플포 정식발매행사와는 직접적인 비교도 어렵울 뿐더러
마소코의 운영은 아쉬웠지만 런칭행사자체는 충분히 열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20대라 하셨는데 행사날 마지막번호기준 196번분까지 수령해 가셨구요

엑원의 어려운 현상황을 알리는 기사의도는 좋으나
올리시기 전에 마소코, 대원, 동서 등에 크로스체킹하시면
이런 기본적인 오류는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
기본적인 취재는 좀 제대로 하고 기사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게 몇번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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