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좋아하고 가수가 부른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문화 생활이지만 너무 빠져들어 연예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건 문제가 있듯이, 게임 자체도 자기가 알아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절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중독되면 헛것이 보인다고 하고 4대악이라고 멋대로 규정할거면 어떤 흥행한 노래가 계속 귓가에 울려서 자주 들으면 이것 역시 중독이니 법으로 금지하는 게 맞고, 어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과식하게 되면 몸에 해롭고 국민의 건강을 해치니 그 음식도 4대악으로 간주하고 법으로 규정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가수를 좋아하고 가수가 부른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문화 생활이지만 너무 빠져들어 연예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건 문제가 있듯이, 게임 자체도 자기가 알아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절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중독되면 헛것이 보인다고 하고 4대악이라고 멋대로 규정할거면 어떤 흥행한 노래가 계속 귓가에 울려서 자주 들으면 이것 역시 중독이니 법으로 금지하는 게 맞고, 어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과식하게 되면 몸에 해롭고 국민의 건강을 해치니 그 음식도 4대악으로 간주하고 법으로 규정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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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02.11 07:31
게임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온천하에 알려야죠 너무바람직합니다 피시방에 아이들보세요 너무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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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02.11 07:26
게임중독은 막아야합니다 개인도 나라도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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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냐
02.11 14:12
게임중독이고 나발이고 청소년 사망률 1위 자살은 어떻게 할거냐?
매년 11월마다 뛰어내리는 애들 보면서도 정작 애들한테 관심은 하나도 안가지면서
그저 공부방해될것 같은것들 일단 못하게 막고보자는 생각밖에 안하는 학부모들이 무슨 애들걱정을 하나?
정작 애들 게임말고 놀이공간 시간 다 뺏어서 게임말고 할 시간도 할 놀이도 없게 만든 장본인들이 게임탓을 하고 있다.
니들때문에 애들 미래도 나라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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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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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은 막아야합니다 개인도 나라도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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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02.11 14:12
게임중독이고 나발이고 청소년 사망률 1위 자살은 어떻게 할거냐?
매년 11월마다 뛰어내리는 애들 보면서도 정작 애들한테 관심은 하나도 안가지면서
그저 공부방해될것 같은것들 일단 못하게 막고보자는 생각밖에 안하는 학부모들이 무슨 애들걱정을 하나?
정작 애들 게임말고 놀이공간 시간 다 뺏어서 게임말고 할 시간도 할 놀이도 없게 만든 장본인들이 게임탓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