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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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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04.11 18:29
ㅋ 내가 이거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그렇게 우리사주 어떻게 처분좀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회사 간부들은 들은체도 안하더라 ㅋ 그러다가 나간 사람들은 회사가 돈 보상해줬다는 얘기듣고 열받았었지 양심머리 없는 인간들.. 그래놓고 지는 수백억 챙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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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04.11 15:49
저도 금액은 많지 않지만 회사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구매한 사람입니다. 돈은 빌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힘드네요. 차라리 회사에서 돈을 빌려서 했으면 회사가 어떻게든 이제는 보전을 해줄거 같은데... 괜히 제돈으로 우리사주를 사서 몇 백만원 공중으로 날리게 생겼습니다. ㅡㅡ 그게 더 열받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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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4.11 11:30
에효.. 참 진짜 할말이 없다.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도 몇일을 잠이 안오는데.. 수천씩 깨진 이 직원들은 맘이 어떨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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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04.11 18:29
ㅋ 내가 이거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그렇게 우리사주 어떻게 처분좀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회사 간부들은 들은체도 안하더라 ㅋ 그러다가 나간 사람들은 회사가 돈 보상해줬다는 얘기듣고 열받았었지 양심머리 없는 인간들.. 그래놓고 지는 수백억 챙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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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4.11 11:30
에효.. 참 진짜 할말이 없다.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도 몇일을 잠이 안오는데.. 수천씩 깨진 이 직원들은 맘이 어떨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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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04.11 18:29
ㅋ 내가 이거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그렇게 우리사주 어떻게 처분좀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회사 간부들은 들은체도 안하더라 ㅋ 그러다가 나간 사람들은 회사가 돈 보상해줬다는 얘기듣고 열받았었지 양심머리 없는 인간들.. 그래놓고 지는 수백억 챙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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