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내요 잘읽었습니다

aaaaa | 03.15 23:49

어차피 현지화 안해도 할 사람은 다 하잖아?

아닌회원 | 03.01 14:20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노동의 댓가와 가치를 허무러뜨리는 국내에 많은 불법복제 사용자들. 언제가 양날의 검이되어 너희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국내 열악한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정품 구매하시는 사용자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게이머 | 02.29 13:22

인제는 복돌이보단 다른이들도 패키지 게임사게 만드는게 더문제죠

비회원 | 02.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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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슬픈 기사다.

슬프다 | 02.29 14:00

100

어차피 현지화 안해도 할 사람은 다 하잖아?

아닌회원 | 03.01 14:20

빌어먹을 온라인 게임 같은거 할바에야 제데로된 게임 사서하는게 이득인데....하

dm | 02.29 15:48

패키지 안사도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사라 그럼 유통사를 도와주는거야
난 다렉에서 파는건 다렉에서 산다.

다렉 | 03.01 09:15

좋은 기사내요 잘읽었습니다

aaaaa | 03.15 23:49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2006년 XBOX360 구입을 시작으로 PS3, PS4, XBOXONE을 구입했는데 타이틀 구입비용이 천만원 가까이 됩니다 한정판으로 산것들도 있어서요 이러한 노력들이 일부 악성 불법다운로더에 의해 그 노력과 인내가 휴지조각이 되었다는것은 분노를 금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계속 정품을 구입할것이고 이러한 노력을 하는 유저들이 계속 증가한다면 현재의 PS4 판매량에 웃고 있는 소니 처럼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텐마록 | 02.29 12:43

그동안의 분위기와는 다른 현지화 출시에 입이 떡 벌어지고, 상황이 좀 나아졌나 했더니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ㅠㅠ 고생하시는 유통사 분들 힘내세요. 소비자가 할 수 있는건 신품 구매밖에 없겠군요.

산곰 | 02.29 12:51

게이머 | 02.29 13:22

인제는 복돌이보단 다른이들도 패키지 게임사게 만드는게 더문제죠

비회원 | 02.29 15:50